joon·사랑방(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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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예찬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봄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날들이다. 나무가 잎을 내고 꽃을 맺기까지 얼마나 忍苦의 시간을 보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는 언젠가는 봄이 온다는 생각으로 그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生命을 간직 하였나보다. 매순간이 危機였을 텐데 무던히 추위와..
2019.04.01 -
白鳥의 노래/테니슨
백조의 노래(Swan song) -英國 詩人 테니슨- 해는지고 저녁 별 반짝이는데 날 부르는 맑은 음성 들려 오누나. 나 바다 향해 머나먼 길 떠날 적에는 속세의 신음소리 없길 바라네. 움직여도 잠 자는듯 고요한 바다 소리거품 일기에는 너무 그득해 끝없는 깊음에서 솟아난 물결 다시금 본향찾아..
2019.03.13 -
-이태백의 詩
그대 보이지 않는가, 황하의 물은 하늘가에서 흘러 내려 바다로 여울져 돌아드나 돌아 오지 못하는 것을, 그대 또한 보이지 않는가, 높은 누각 밝은 거울에 비친 백발이 서럽구려. 아침녘 푸르른 실타래 같던 머리카락 노을지니 눈처럼 바래있어라. 거칠것 없던 인생, 그 즐거움은 이미 다..
2019.03.13 -
내 人生의 話頭<忍>
¿ 칼(刀) 밑에 마음(心) ⇒ 참을 忍의 한자다. 해석 하자면 가슴위에 칼을 올려놓은 뜻이 된다. 언제 부터인가 인(忍)은 내 삶의 話頭가 되어 나를 지탱해 왔다. 험란한 생존경쟁 속에서 울컥 솟아나는 분노와 원망, 때때로 일어나는 온갖 미움과 증오, 탐욕과 배타심 들이다. 우후죽순처럼..
2019.03.01 -
나를 채우는 6가지 沈默의 智慧
◁뜨거운 말▷ 준비없는 말은 산산히 흩어진다. 말 속에 진정성이 살아 있을때 커뮤니케이션은 비로소 소통의 위력을 발휘한다. ◁뜨거운 생각▷ 생각을 가열하면 표현의 품위가 올라간다. 콘텐츠를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의 창고를 넓혀야 한다. 그래야 긍정적 방향으로 나아..
2019.02.19 -
1秒의 幸福
♣ 1秒의 幸福 ♣ "고마워요!" 1초의 한 마디에서 사람의 따뜻함을 알 때가 있다. "힘 내세요!" 1초의 한 마디에서 용기가 되살아 날 때가 있다. "축하 해요!" 1초의 한 마디에서 행복이 넘치는 때가 있다. "용서 하세요!" 1초의 한 마디에서 인간의 약한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안 녕!" 1초의 한 ..
201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