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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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 당신은 기분 좋은사람 ♡ **
출처 : 끝없이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글쓴이 : 릴리 원글보기메모 :
2015.07.16 -
[스크랩] 사랑의 샘
사랑의 샘 늘샘 / 초희 볼 수 없어도 애절한 사랑 느낄 수 없어도 간절한 사랑 웬일인지 자꾸 눈물이 납니다. 아침 이슬처럼 방울져 흐르고 이슬비처럼 촉촉이 스며들어 늘 주체할 수 없는 가슴 속 고동소리 썰물처럼 흘러간 세월의 흔적 여름밤의 그리움으로 물들고 꿈결처럼 포근했던 ..
2015.06.05 -
[스크랩]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시:이채
출처 : ★이슬이의 행복한 공간★글쓴이 : ★이슬이★ 원글보기메모 :
2015.06.02 -
[스크랩] 님의 침묵 / 한용운 / 낭송 이희강
님의 침묵 / 한용운 / 낭송 이희강 .
2015.05.20 -
[스크랩]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도 아름다워라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도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
2015.05.06 -
[스크랩] 봄날에 잘 어울리는 이태백의시
어디로 발걸음을 옮겨도 꽃길이 펼쳐지는 4월.. 가면 오지 않을 아름다운 봄밤에 어울리는 옛시를 한 편 소개해드립니다. 이백이 44세에 쓴 시 월하독작 4수 중 제1수 입니다. 꽃밭 한가운데 술 항아리 함께 할 사람 없어 혼자 기울이네 술잔들어 밝은 달 청하니 그림자 더불어 셋이 되었구..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