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152)
-
"남의 허물을 들추지 마라"
淸州joon
2025.01.23 -
So help me God(神이여, 도우소서)
세계 질서를 지배하는 제1의 패권국,美國 47代 대통령 트럼프 2기행정부가 출범했다.우리나라에서도 정, 재계 몇몇 인사들이 취임식에 초대 되었다.언론계에서 2011년에 창간된 보수 성향의 스카이 데일리 조정진 대표가 유일하게 초청됐는데 탄핵정국과 관련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다.과거 스카이 데일리는, 계엄은 트럼프와 윤석열의 공동작전이라는 보도와중국인 선거조작개입 Hacker99명에 대한 기사를 최초로 보도한바 있다. 그가 트럼프 측근들을 만난 다음날 그 결과가 희망적이라고 전한다.트럼프는 취임 하자마자 180여개의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고,그중에 한국관련 내용이 포함 되었다고 한다. 트럼프는 한국 사태는 미국과 중국의 대리 전쟁이라고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으며,대통령을 긴급하게 구속 시킨것은 야당의 이재명 ..
2025.01.22 -
"是日也 放聲大哭"
오늘 목놓아 통곡한다는 의미에,'是日也放聲大哭', 1905년 우리나라를 日本에 바치려던 매국노, 을사오적과 이또오 히로부미를 비난, 황성신문 발행자였던 장지연이 쓴 민족적 울분의 논설이다.아픈 과거사를 연상할만큼 위기의 나라를 위해 민초들이 나서고 있다.측근들의 背信으로 불거진 변절자놈들의 내홍이 도화선이 됐다.일신의 영달, 권력야욕에 눈이 먼 모리배들의 背信行爲가 매국노로 불리는 시절,쥐를 잡아야 할 고양이가 쥐와 야합하여 생긴 배신의 주홍색은 지을 수 없어 烙印이라 한다.최근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무려 102건의 북한의 지령문이 발견된 나라, 작금의 대한민국이다. 이같이 북한에 충성맹세문이 나올 정도로 좌경화 됐지만, 대다수의 국민들은 모르고 있었다. 의회독재에 의한 헌정사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
2025.01.21 -
"中國 간첩단의 선거조작"
DIA는 美國 국방부의 국방정보국으로 알려져 있으며, CIA는 美國대통령 직속의 정보기관으로 알려졌다.DIA는 군과 관련된 모든 海外 첩보활동을 관장하고 있으며,한국정보사령부로 대응되는 기관의 카운터 파트라 전해지고 있다. 12,3 계엄 당일 한국 정보사령부 병력은 미국 DIA와 함께 공동작전을 벌여 선관위 수원연수원에서 中國人 해커 99명을 일망타진, 체포하여 오키나와 미군부대로 압송해 갔다고 한다.그들은 선관위에서 전문 해커들로 선거를 조작하였다고 실토했다.그들은 오래전 부터 IT를 접목한 매크로(macro/컴퓨터에서 하나의 명령으로 여러가지 명령을 일괄적으로 조작)를 개발해 온 것이 확인됐다.중국인 간첩단(Chinese spies)은 무려 3천만명이라고 한다.중국이 막대한 개발비를 들여 2020년..
2025.01.20 -
"대한민국 乙巳國恥"
현직 대통령이 과천에 있는 공수처로 연행됐다.공수처와 경찰의 정치적인 불법 영장에 대한대한민국 헌법과 사법 질서가 심각하게 훼손됐다.역사는, 오늘을 대한민국 치욕의 날로 기억 할 것이다.헌정사상 초유의 무법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대통령은 용산의 대통령실을 떠나기전,나라가 종북 좌파들로 가득차 있어 위기인데 2년반을 더해서 무엇하겠나?대한민국이 위기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종북좌파의 존재를 드러나게하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일이라고 强辯하면서,집회에 젊은 사람들도 많이 나오던데 나라의 현실을 아는 사람이 늘어나고계엄후에 당 지지율이 오르는 것에 대한 언급을 했다고 한다.위정자는 측근이 원수고 재벌은 자식이 원수라 했던가?내부의 適, 볼썽사나운 自中之亂의 결과같다. 그러나, 만일에 대비 확보했던 서버..
2025.01.16 -
"Buddha의 法句經 名言"
사람은, 입속에 날카롭게 날이 선 무서운 도끼를 가지고 태어나,그 도끼로 다른 사람에게 傷處를 입히려 한다.하지만, 이런 行動은 自身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자신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행동이다.이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험담의 도끼를 휙 하고 휘두를 때마다,가장 먼저 마음이 경직되고, 腦속의 신경이 불쾌한 자극을 받으며,내장에는 毒素가 發生하고, 호흡에는 毒gas가 섞이기 때문이다.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려다가 자기가 먼저 상처를 입는 꼴이니,우둔하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淸州joon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