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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s H tan 大使의 폭탄발언
미국 정부 국무부 국제형사법 대사 mors H tan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이재명에 대한 폭로를 했다.이재명은 과거 어린시절 어린아이를 강간하고 殺害, 소년원에 있었다는 것이다.그런 이유로 중학교 고등학교 입학을 거부당했다는 것이다. 모스탄은 글로벌 형사사법국 소속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고 미국의회 상원의인준을 받은 미국 국무부의 대사이다.전세계 전쟁범죄, 인도에 반한 범죄, 대량학살등에 관한 법적 대응을 다루면서국무장관 및 인권 민주주의 차관보를 직접 보좌하는 자리다.모스탄은 글로벌 형사사법 특사로 전 세계에 인권과 전쟁범죄 사안에 주로 관여했다. 고든창과 함께 미국의 국제선거 감시단원의 한 명인 모스탄은 6,3 대통령 선거가중국의 선거개입을 밝혀낸 인물이기도 하다.중국의 사이버 공격은 명백한 ..
2025.07.01 -
"가장 强한 사람은 自身을 이기는 사람이다."
남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존중 없이 말하고, 배려 없이 行動하며 상대의 마음에 傷處를 남기는 무례한 사람은,스스로를 잃는 것이다.自身이 던진 돌이 自身에게 되돌아오는 부메랑의 眞理다.남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스스로 말로써 業을지어 그 罪業이 자손의 앞날에 까지 되돌아간다고 했다.항상 겸손을 잃지 않고 상대를 대함에 너그러워야 한다.진짜 强한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가? 화를 참을 줄 아는 사람이다.힘으로 누르려하지 않고 말로 像處주지 않으며 조용히 自身을 이기는 사람으로,결코 소리치는 勇氣가 아니라 조용히 버티는 데 있음을 아는 사람이다.남을 이기는 자는 强한 사람이지만 自身을 이기는 사람이 가장 强한 사람이다. 淸州joon
2025.07.01 -
"恩惠를 원수로 갚은 背恩忘德한 그놈"
1955년 박정희 前 대통령의 사단장 時節,35 연대 병기창고에 화재가 발생하여 중요한 병기와 장비가전부 불에 탔다.그 연대장은 박정희에게 잘못을 사과하며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물러 나겠다고 했다.얼마동안의 무거운 침묵이 흐른 뒤 박정희 사단장은 그런 연대장을自身의 jeep車에 태우고 사단장 숙소로 향했다.그리고 洋酒를 꺼내 맥주잔에 가득 채워 연대장에게 권했다.연대장은 술을 마시지 못했지만 罪人의 심정으로 술잔을 비웠다.연달아 몇 잔을 들이켠 연대장은 그 자리에 쓰러져 곯아떨어졌다.다음날 연대장은 사단장 침대에 누워 있었고 박정희 사단장은 부관의방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그 뒤 박정희 사단장은 아침밥상을 차려놓고 해장술을 마시게 했다.얼마 후 참모장이 들어와 화재가 발생했던 병기창고의 모든 처리를완료..
2025.06.30 -
중국정부에게 한국땅을 팔아넘긴 대한민국정부
대한민국 정부가 2018년 12월24일 중국 정부에게 299억 2천만원에서울 용산 1256평의 군사전략요충지를 팔아넘긴 사실이 드러났다.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다음해이다.한국 국민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던 사실이 2025년 5월에야 밝혀졌다.지금까지 중국인이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들은 많았지만 중국정부가직접개입하여 대한민국 땅을 매입한 것이여서 충격이다. 외국사절에 대한 면제특권 규정에 따라 중국정부는 부지 거래에 따른취득세 조차 100% 면제 받았다고 것이다.중국과의 상호주의에 위배되고 있어 중국인의 국내 부동산 거래가 다른 외국인들 보다 80%가 많다지만 정작 한국인은 중국에서 부동산은1평의 매입도 불가능한 현실을 감안하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어떻게 나라땅을 위정자 몇놈의 판단으로 팔아넘..
2025.06.28 -
"大韓民國 국무총리 후보의 常識"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지 며칠됐다고, 민주노총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최저임금을 올려달라 시위를 벌인다.천하에 이재명이라 해도 최저임금을 함부로 올릴 수 없는 나라 사정이다.경제의 붕괴, 5년전 코로나19 대응으로 시작된 나라 채무가 급격히 증가한원인으로 나라곶간이 거덜났다는 해석이다. 나라 사정이 이럼에도 국무총리 후보자 김민석 청문회에서는 4선 국회의원,정치경력 30여년, 전업政治人이 나라예산, 나라부채가 얼마인지 모르고있다.공직자 財産신고 내역조차 재혼한 부인, 빙부가 사망하여 부의금으로 들어온돈을 몇억을 받았다느니 배추농사 투자니 이해하기 어려운 답변이다.尹정부의 무능을 지적하며 의욕에 넘치던 이재명, dilemma에 빠지고 있다.남의 눈에 티끌은 보여도 내눈의 들보는 보이지않는다 했던가?그저 막연..
2025.06.27 -
***날보러와요(實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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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