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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 마땅한 사람들"카테고리 없음 2024. 3. 27. 18:13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미국)의 범죄 스릴러물, 초판 발행후 20쇄를 넘긴 인기 소설이다. 싸이코 패스인 女주인공 "릴리"는 어릴적 큰 고양이 에게 쫒기는 불쌍한 어린 고양이를 위해 殺生을 한게 영향이 있었을까? 自身을 성추행 한 畵家 "쳇" 을 어린나이 답지 않은 침착함과 비상함으로 우물에 빠트려 죽여 버리고, 大學시절 남자 친구 "에릭"이 자신 몰래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계흭살인을 실행한다. 정상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게 되면 그렇게 무서운 일을 저지르게 되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썪은 사과 몇개를 조금 일찍 도려낸다고 해서 뭐가 달라 지겠냐" 그女의 그릇된 가치관이 스스로의 殺人에 대한 죄의식도 느끼지 못한다. 성공한 젊은 사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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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의 道德的 모순,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3. 25. 17:02
작금의 時節, 오합지졸 정치인들이 매스컴을 달군다. 가장 정치인 답지 않은 行動으로 자기 모순의 망령을 보이면서 수십년간 지켜온 生命같은 사상,이념의 소신도 절대적 不義와 타협한다. 검사와 판사가 부패하여 범죄를 조작해서 선량한 국민의 인생을 파멸시키고 가정을 파탄내고 있고, 또 어느 정치인 입에서는 "검찰 조직 전체가 犯罪者가 될 수 있다"말한다. 수사기관의 사건날조 끝없는 지연, 변호사 전관예우가 사건의 유무죄가 가려지고 언론까지 흡수하여 여론까지 조장하는 법조계의 엄청난 비리,헌법준수 법치주의는 사라진지 오래다. 法앞에 만인이 평등해야 안정된 국가라는 걸 비웃는 부패한 법조인이 법치와 인권을 유린하여 허위조작으로 사법 피해자가 수 없이 늘어 고통을 받는 시절이다. 종교라는 미명아래 가장 聖스러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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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間질, 人間事 邪惡함의 극치,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3. 22. 22:37
세상은 이간질로 난무한다 이간질 이라 함은 사이 좋은 사람들이나 개인과 한 무리 사이를 틀어지게 하기 위하여 한 사람의 개인적 사회적 평판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말한다. 이간질은 남을 해코지 하는 것으로 가장 비열하고 비겁한 行動이다. 이런 사람은 죄책감도 없기 때문에 남에 단점을 즐겨 말하는 참소의 성격이다. 특히 상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알랑거린다는 것은 어련히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얻어낼 목적으로 계속 관계를 맺으면서 무언가를 빼낼 가능성을 노리고 있음이다 또한 나쁜짓도 칭찬하며 타락시키는 奸慝(간특)한 사람으로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속을 알아내려는 음흉한 사람이며 이를 위한 노력으로 全方位_的으로 주변 사람들을 모으는 전략들이 도출되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분탕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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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과거 지우기,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3. 21. 07:36
歷史의 반은 죽을지도 모를 위기에서 비롯됐다 歷史的 실체의 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記憶에서 비롯됐다 -역사학자 토인비- "말의 이미지에 빛을 응시한다(눈을 따라가며) 그러면서 과거에 괴로운 記憶을 떠 올린다 每日 반복한다,(한시간 이상 꾸준히 할 것을 요함)" 이 글은 1990년대 의학계에서 數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트라우마 치유에 효과가 입증됐다 참전군인 성폭력 피해자의 외상후 장애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 식이장애 환상지통의 환자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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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胎"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3. 14. 13:52
사람이 버틸 수 있는 벼랑에 끝 오늘도 어김없이 마음에 근육을 키운다. 그토록 애착하던 부모 형제들, 멸문지화를 당했다. 처음부터 극악무도하게 罪人으로 규정해 놓은 모함의 freim, 처음부터 天機漏洩같은 內密한 fact로 대처 했더라면 후회스럽다 自身들의 恥部, 차마 폭로하기 조차 두려워 禁忌를 지키며 살아왔다 원죄적 본능이 빚은 狂女의 칼춤에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鬼胎가 아니길 바랬다. 사건의 경중도 까마득히 모르는 자식들 때문이였을까? 무도한 음해성 범죄행각이 도를 넘어 전무후무한 흉악범죄로 치달은지 오래다. 單純無識이 촉발시킨 殺生의 칼춤, 부끄러움과 절망은 오로지 내 몫이 됐다. 극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을 뿐 가까운 사람들도 다 속아 나를 비판했다. 내편을 들어 줄 사람들을 줄이는게 目的으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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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義없는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3. 10. 11:54
옳음을 향해 살아 간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세상이다. 自身은 정말 억울한데 眞實을 믿어 주지 않는 상황을, 사람들은 듣고 싶은대로 듣고 믿고싶은 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 진실이 뭔지가 중요하지 않고 자주적이고 재미있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되어 버린다. 아무리 人間은 자기 중심적 存在라지만 野俗하다. 마치 맨발로 깨진 유리 조각을 밟고있는 것 같은 苦痛스러움, 그러나, 바람에 흔들릴 줄 몰라 겪는 고초라 생각하자. 인간의 本性, 惡의 本性, 누구를 원망하고 탓 할 수 있겠는가? ..............................................................................................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요, 공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