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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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 이란"
幸福은內面에서 자라는 것이지밖에서 얻어지는 것에 있지 않단다내면을 올바르게 가꾸고 길러 나가야 해 누군가를 아프게 하면 내가 아파질 것이고누군가를 幸福하게 하면 나도 幸福해질 것이고누군가를 위한 행은 어김없이 나에게 돌아 올 테니 항상 善한 생각을 품고올바른 행을 해야 한단다 -oodri letter- 淸州joon
2024.11.27 -
mind_happyvirus.
"自殺" 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 가 되고"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 이 되고"인연"을 거꾸로 읽으면 "연인"이 되며""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淸州joon
2024.11.26 -
"平生을 통한 自己 계발 努力"
겸손> 自己 자신을 낮추는 知慧,배움> 배움엔 결코 끝이 없다. 인사> 美笑와 함께 반가움을 나타내라. 獨書> 人生을 바꾸는 行動의 발로다. 운동> 몸매, 뇌활동의 up. 수면> 하루 6~7시간 숙면하라. 거절> 단순 유흥, 술자리, 쾌락. 食事> 정제당, 소식,밀가루 자제. 헬스> 나이가 들수록 많이 움직이고 근육을 늘려라. 淸州joon
2024.11.25 -
바보 처럼,
참는다고해결되는 것도 아닌데견딘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버린다고 달라질 것도 아닌데그런다고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왜 그렇게 아득바득 이기려 했을까바보처럼... 淸州joon
2024.11.24 -
"슈퍼볼(NFL)벨리칙 감독의 월척"
벨리칙(72)은 미식축구 역대 최다 우승과 감독으로 NFL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다.40년 넘게 감독과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그는 총 11회의 슈퍼볼 진출과 8회의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인물이다.밸리칙은 전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48살 연하 조던 허드슨(24)과 새로운 연인관계를 SNS 관계망 써비스를 통해 사진을 올리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두 사람은 공석에서 함께 하는 모습으로 공공연히 연인관계를 자랑하고 있다. 벨리칙이 치어리딩 대회에서 허드슨을 응원하러 나타나기도 하고,NFL의 전설 톰 브레디(47)의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도 함께 참석 했다.이와 관련하여 벨리칙의 연애를 존경한다는 반응들도 있지만 워낙 나이차이가 많다 보니 부정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老慾이냐, 老益壯이냐?淸州joon
2024.11.23 -
"이런 사람이 좋다"
어디에 있어도아무리 時間이 흘러도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래도 쭉 변하지 않고그래도 내 곁에있어 주는 사람이 좋다언제나 배려하고 토닥여 주며힘들면 위로해 주고 마음을 읽을줄 알고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사람이 좋다 淸州joon
2024.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