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으로 운석이 된 별똥별"
이 종섭, (前 국방부 장관 육군 중장 전역)채상병 사건 후폭풍으로 수세에 몰려 갑자기 호주 대사로 발령되어 출국했으나 며칠뒤에 입국한다. 장관이 차관보급인 호주대사로 임명되는 이례적 선례를 남겼다.2024년 3월 발령되어 2024년 4월 3일 까지 한달간 대사로 있다가 채상병 사건의 외압의혹 피의자로 밝혀져 조사를 받기 위해 귀국하였다. 임종득 (前 국가 안보실 2차장, 육군 소장 전역, 現 국회의원)채상병 사고 보고서가 경찰에 이첩되었다가 국방부 검찰단이 다시 회수해가는 시기에김계환 해병대 사령관과 통화한 사실이 드러나 수사외압 의혹을 받고있었으나국회의원 공천을 받아 영주시에서 당선됐다.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현역 중장)채상병 사망 사고가 일어나자 일선 부대에 입막음을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