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검 사건"
국회 법사 위원회에서 이성윤 의원이 똥검사 배변 사건에 대해 폭로하며공수처에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년 울산지검내에 부장검사 차장검사 30여명이 모여 간부식당에서 회식을 했다.특별활동비로 수십병의 연태 고량주를 먹고 대부분 만취가 되어 어떤 부장검사는 테이블을 발로차 수십개의 술잔을 깨뜨리고,또다른 부장검사는 수사관을 폭행하고 이를 본 차장검사는 부장검사를때리고 어떤 검사는 검찰청 복도에 대자로 뻗어 나뒹굴고,시정잡배, 부랑아들도 이런 추태는 안부리는 사건이다. 病든 검찰,그 치부를 세상에 드러낸 것이다. 다음날 아침, 공안부 대기실 바닥에는 누구의 소행인지다량의 똥이 쌓여있고, 화장실 벽면에는 벽면 여기저기 똥칠이 되었다고 한다.수건걸이에는 똥이묻은 허리띠가 걸려 있었다고도 한다.이 ..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