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81)
-
*마음 다스리는 삶*
할일이 있다는 것과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최고의 삶이 아닌가?淸州joon
2025.03.28 -
*부처가 남긴 마지막 遺訓*
부처께서는,돌아가시기전 곁에서 눈물 흘리던,제자들에게 이 마지막 유훈을 남기셨다.아난다여!슬퍼하고 탄식하지 말라.나는 너에게 여러번 말하지 않았던가?사랑하는 사람, 사랑스럽고 마음에 드는 것과는모두 헤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다. 아난다여!태어났고 존재하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이다.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아난다여! 슬퍼하지 말라. 아난다여,내가 사라진 후에는 자등명(自燈明), 법등명(法燈明) 하여라.부디 自身을 등불삼고 眞理를 등불삼아 살아가거라.그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말고,오직 스스로의 지혜와 올바른 길 위에 서라.이 세상에 모든 것은 변한다.형성된것은 반드시 소멸하게 되어있다. 그러니 게으르지 말고, 바른 마음으로 부지런히 精進하라.이것이 여레가 남긴 마지막 유..
2025.03.27 -
*당장 亡해도 이상하지 않을 危機의 韓國*
공산(사회)주의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금방 亡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의 처지"라며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大統領의 피를 토할 심정의 wording이다...............................................................................................공산(사회)주의는 이상적 민주주의가 아닌 개인의 自由와 人權을 말살하고 죽이며 멸망시키는 망국의 사상이며 전략이다."과거 김정일은 생전에 말하기를 한반도 적화통일이 되면 남조선의1천만명은 이민을 갈 것이고 2천만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명과 북한의 2천만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한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과거 공산주의 종주국인 舊 쏘련의 스탈린은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양민4천5백만명..
2025.03.26 -
"中國人 무비자 入國時代"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소액면세제도 개편 움직임에 따라중국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쉬인 등이 한국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은 대중국 소액면세제도 즉각 폐지 법안 2건이 계류 중이다.세계에서 가장 구매력이 높은 미국의 60대 이상의 노년층을공략하기 위한 대미수출의 우회 공략으로 한국을 적극적으로활용한다는 수출 마케팅 전략이다. 정부는 소비자 안전강화와 국내 기업 제고방안을 논의 중이란다.이런 와중에 국민의 힘 주진우(부산 해운대 甲) 의원이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 확정" 법안을 냈다.중국인은 중국 국가 보안법 제7조에 따라 잠재적인 간첩이다.중국인들은 자국에 있거나 海外에 있거나 중국 정부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모든 중국인은 시민법률에 따라..
2025.03.25 -
"叛亂의 主犯"
이동호 敎授, 그는 연세 대학교 재학시절 학생운동 비밀지하조직에서 활동하였다.그 비밀 조직 중앙위원으로 활동할때 자신에 지도를 받던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다.그후 전대협 연대 사업국장과 서총연 사업국장을 겸임 활동하였다.그 당시 전대협 1기의장이 통일부 장관이던 이인영이고 2기의장이 오영식이다.그리고 3기의장 임종석 문재인 비서실장을 교육훈련을 했던 사람이 이동호 교수다.그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컸던 조직이 반미청년회의 의장 이종혁은 고려대학교 친구로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사람이 충남지사였던 안희정이다.그후 조국통일 혁명단에 활동한 이동호, 조평동은 임수경을 북한으로 참가시킨 단체다. 활동 당시 이승만과 박정희를 불신했고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라 교육받았다.고 했다.통일혁명당은 국무총리였..
2025.03.24 -
*이재명의 막말 波動*
대한민국 제1야당의 이재명 대표가 최상묵 대통령 권한대행에 권한대행에게 자신의 요구대로 따르지 않는다하여 직무유기로 국민 누구나 채포할 수 있다."길거리 다니거나 밤길 조심하라"며 시정잡배들 협박수준의 말을하여 국민들을 경악시켰다.망상에 사로잡혀 방탄복까지 입고 이제 헛것이 보이는 모양인지본인 재판을 앞두고 이성을 잃어가는 초조함을 보인다. 백주대낮 광화문에서 조폭들이나 쓰는 언어로 공개협박을 했다. 공당의 대표가 암살위협 당한다고 쇼를 하고 테러 선동을한다.이런 사람이 차기 대선후보 1위라니 자괴감이 들 정도다. 과거에도 중국을 왜 찝쩍거리느나? 중국과 대만 문제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그냥 쎄쎄(고마워)하면그만이라며, 굴종적이고 친중적인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컸었다.야당 대표는 국내의전서열 8위..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