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人 무비자 入國時代"
2025. 3. 25. 09:53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소액면세제도 개편 움직임에 따라
중국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이 한국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은 대중국 소액면세제도 즉각 폐지 법안 2건이 계류 중이다.
세계에서 가장 구매력이 높은 미국의 60대 이상의 노년층을
공략하기 위한 대미수출의 우회 공략으로 한국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수출 마케팅 전략이다.
정부는 소비자 안전강화와 국내 기업 제고방안을 논의 중이란다.
이런 와중에 국민의 힘 주진우(부산 해운대 甲) 의원이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 확정" 법안을 냈다.
중국인은 중국 국가 보안법 제7조에 따라 잠재적인 간첩이다.
중국인들은 자국에 있거나 海外에 있거나 중국 정부의 통제를
받기 때문이다.
모든 중국인은 시민법률에 따라 중국의 정보작업에 지원, 협조, 협력,
해야 하며 국가정보 업무의 비밀을 누설하지 못하게 되어있다.
작금 중국의 내정간섭과 선거개입의혹이 확인되기 때문이다.
패권국 중국 오랑캐들아, Stop the Steal, 도둑질을 멈춰라!
과거 중국인 제주도 무비자 입국으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과,
법무부까지 반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심사숙고,
세밀한 대책을 세워 신중하게 처리할 문제다.
포퓰리즘, 사사로이 인기영합 적여서는 안될 일 아닌가?
有備無患, 미리 준비하면 근심할 일이 없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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