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막말 波動*

2025. 3. 23. 08:37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대한민국 제1야당의 이재명 대표가 최상묵 대통령 권한대행에 권한

대행에게 자신의 요구대로 따르지 않는다하여 직무유기로 국민 누구나

채포할 수 있다."길거리 다니거나 밤길 조심하라"며 시정잡배들 협박수준의 말을

하여 국민들을 경악시켰다.

망상에 사로잡혀 방탄복까지 입고 이제 헛것이 보이는 모양인지

본인 재판을 앞두고 이성을 잃어가는 초조함을 보인다.

 

백주대낮 광화문에서 조폭들이나 쓰는 언어로 공개협박을 했다. 

공당의 대표가 암살위협 당한다고 쇼를 하고 테러 선동을한다.

이런 사람이 차기 대선후보 1위라니 자괴감이 들 정도다.

 

과거에도 중국을 왜 찝쩍거리느나? 

중국과 대만 문제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그냥 쎄쎄(고마워)하면

그만이라며, 굴종적이고 친중적인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컸었다.

야당 대표는 국내의전서열 8위인 부총리급 예우를 받는 자리다.

나라 체통좀 지켜가며 정치를 해라.

 

카톡계엄령, 민주파출소고발 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시킨 그다.

이재명의 발언은 명확한 논리도 없는 직선적이고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들을 선동하는 정제되지 않은 극치의 발언들을 하고 있다.

한 여론조사에서 실시한 거짓말을 가장 잘 할것 같은 정치인에서

무려 42,7%의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2030이 뽑은 가장 위험한

정치인으로 42%의 압도적 1위를 한바 있어 2관왕에 올랐다.

남은 8개월 동안 두가지만 더 우승하면 grand slam 달성이다.

 

上王이라도 된듯한 쎈발언들이 가눙한 것은 "이재명의 코딱지까지도

떼어주는 원내대표 박찬대" 같은 人物이 있어 가능한지도 모른다.

최상묵 권행대행 탄핵소추안의 발의, 윤정부들어 30번째 탄핵이다.

한편 국힘의 원외 위원장들로 부터 내란선동과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당하고, 부창부수, 부인 김혜경 까지 법인카드 사용 기소유예 판결에

불복 위헌에 소지가 있다하여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君子가 예절이 없으면 역적이 되고, 소인이 예절이 없으면 도적이 된다,고

명심보감은 교훈하고 있다.

최소한의 예절과 품위도 지키지 않는 역겨운 言行들은 삼가해라.

국제적으로 국격의 실추요 나라 망신이다.

위정자놈들아, 국민들 쪽팔린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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