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亡해도 이상하지 않을 危機의 韓國*

2025. 3. 26. 07:4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공산(사회)주의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의 현실,

"금방 亡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의 처지"라며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大統領의 피를 토할 심정의 wording이다.

..............................................................................................

공산(사회)주의는 이상적 민주주의가 아닌 개인의 自由와 人權을 

말살하고 죽이며 멸망시키는 망국의 사상이며 전략이다.

"과거 김정일은 생전에 말하기를 한반도 적화통일이 되면 남조선의

1천만명은 이민을 갈 것이고 2천만명은 숙청될 것이며 남은 2천만명

과 북한의 2천만명으로 공산국가를 건설한다.고 포부를 밝힌바 있다.

과거 공산주의 종주국인 舊 쏘련의 스탈린은 공산주의 혁명을 위해 양민

4천5백만명을 죽였고 중국공산당 모택동은 6천3백만명을 죽였다.

북한 공산당 김일성이 죽인 양민이 7백만, 세계적으로 공산혁명의

manual대로 자본주의에 물든 양민들은 소비품에 불과했다. 

 

2016년 문재인 前 대통령은, 

"가장 좋은 전쟁도 가장 나쁜 平和보다 못하다."

라는 自身에 김일성 주체사상의 정치적 이념의 국정연설을 했다.

한미동맹으로 주둔해있는 美軍이 남북통일에 방해가 된다며 철수를 주장한 그다.

 

그런데 그뒤를 이어 작금의 이재명 代表의 주장이, 

"가장 더러운 평화가 이기는 戰爭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과거 비밀리에 북한에 다녀온 증거, 만경대앞에서 사진까지 찍었다.

김일성이 유년시절 보냈다는 만경대는 김일성 통치체제 우상화의 상징 아닌가?

 

이쯤되면, 조선시대 말 매국노 이완용이, 

"朝鮮의 평화를 위해 日帝에 굴복하는게 낫다."

나라를 팔아 먹은 매국노에 궤변의 논리를 두고,

오죽하면 단재先生이 "魂이 없는 民族"이라고 탄식했을까?

6,25전쟁 후 3천몇백회 북의 도발로 죽어간 호국영령들의

원혼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痛哭할 일이다.

현재 한국 군사력은 북한을 압도할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이어 세계5위의 强國이 됐고, 북한의 국방력은 36위권이다.

 

그럼에도 북한에게 문호를 열어주며 굴복하는 모습의 그들이다.

이런 야당 지도자들의 북한공산당에 대한 굴종적인 태도,

북한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에 흡수된 위험한 사고의 그들,

무지한 탓도 아니다, 政治的 이득을 얻기 위한 때문일까 ?

反국가적 사상에 매몰되어 암약한 종북주의 주사파 영향일까? 

그들이 북한에게 차마 밝히지 못할 弱點이 잡힌 때문일까?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먹구름이 너무 짙다.

 

그럼에도 그 알량한 허장성세의 지식으로 社會的 弱者들을 속여

약탈하고 이용하고, 고혈을 빨아처먹고 있었던 개념없는 도둑놈들,

人間다운 性品을 지니지 못한 人間쓰레기들이 社會에 害惡을 끼쳐

나라 根幹을 썩게하여 존망의 위기를 잉태하지 않았던가? 

혹한에도 길거리에 나와 분기탱천한 민초들과는 달리, 좋은 車타고

golf場으로  sauna로 개폼에 우쭐대고 거드름피고 다녔을 것이다.

단재先生이 무덤에서 "魂이 없는 쓰레기"라 탄식하고 남을 일이다.

그 罪를 예수께서 대속하겠는가? 부처께서 자비하겠는가?

Stop Steal, 도둑질을 멈추어라!!!

淸州joon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類 歷史 가장 不可思議한 人物"  (0) 2025.03.29
*부처가 남긴 마지막 遺訓*  (0) 2025.03.27
"中國人 무비자 入國時代"  (0) 2025.03.25
"叛亂의 主犯"  (0) 2025.03.24
*이재명의 막말 波動*  (0)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