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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叛亂의 主犯"
이동호 敎授, 그는 연세 대학교 재학시절 학생운동 비밀지하조직에서 활동하였다.그 비밀 조직 중앙위원으로 활동할때 자신에 지도를 받던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다.그후 전대협 연대 사업국장과 서총연 사업국장을 겸임 활동하였다.그 당시 전대협 1기의장이 통일부 장관이던 이인영이고 2기의장이 오영식이다.그리고 3기의장 임종석 문재인 비서실장을 교육훈련을 했던 사람이 이동호 교수다.그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컸던 조직이 반미청년회의 의장 이종혁은 고려대학교 친구로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사람이 충남지사였던 안희정이다.그후 조국통일 혁명단에 활동한 이동호, 조평동은 임수경을 북한으로 참가시킨 단체다. 활동 당시 이승만과 박정희를 불신했고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라 교육받았다.고 했다.통일혁명당은 국무총리였..
2025.03.24 -
*이재명의 막말 波動*
대한민국 제1야당의 이재명 대표가 최상묵 대통령 권한대행에 권한대행에게 자신의 요구대로 따르지 않는다하여 직무유기로 국민 누구나 채포할 수 있다."길거리 다니거나 밤길 조심하라"며 시정잡배들 협박수준의 말을하여 국민들을 경악시켰다.망상에 사로잡혀 방탄복까지 입고 이제 헛것이 보이는 모양인지본인 재판을 앞두고 이성을 잃어가는 초조함을 보인다. 백주대낮 광화문에서 조폭들이나 쓰는 언어로 공개협박을 했다. 공당의 대표가 암살위협 당한다고 쇼를 하고 테러 선동을한다.이런 사람이 차기 대선후보 1위라니 자괴감이 들 정도다. 과거에도 중국을 왜 찝쩍거리느나? 중국과 대만 문제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 그냥 쎄쎄(고마워)하면그만이라며, 굴종적이고 친중적인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컸었다.야당 대표는 국내의전서열 8위..
2025.03.23 -
*眞理에 대한 Buddha의 助言*
태어난 모든 生命들은 반드시 소멸한다.태어나고 죽는 것은 大自然의 법칙이고 眞理아닌가? 生者必滅은 인생의 무상함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알게하는 것이다.십세의 소년으로 죽든 백세의 노인으로 죽든 차이만 있을 뿐이지 무한을 회전하는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간일발(間一髮) 차이일 뿐이다.태어난 생명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가고있다.영원히 사라지는 죽음을 향하여,생자불멸이란 없다.淸州joon
2025.03.22 -
"한동훈의 靑年 tark show"
背信의 icon, 時代의 renegade(변절자) 한동훈이 대구 경북 대학교,靑年 토크쇼에서 시대를 바꾸자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방문 소식을 미리 전해들은 시민 단체들의 현수막엔,"박근혜 대통령을 잡아먹고 윤석열 대통령을 잡아먹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놈이다" 라는 현수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행동하는 우파 대구 투쟁 본부 1천여명이 집결했다.경북 대구 시국선언대표단은 반대 시국선언문도 발표했다. "애국시민들을 차가운 아스팔트로 내몬 한동훈을 규탄한다.""한동훈은 유래없는 背信者로써 가식적인 행보를 보여왔다.""한동훈은 자기를 키워준 은혜를 저버리고 사람으로써지켜애 할 도리를 져버렸다.""이재명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인간이다."이렇게 선언했다. 경북대 강연에서도 가발로 국민을 속인다는 비판을..
2025.03.21 -
하늘의 뜻 ?
淸州joon
2025.03.20 -
*거룩한 침묵*
强한 者가 누구인가?不義를 들고 害하려는 者인가? 아니면 높은 城壁을 쌓고 지키려는 者인가?그러나, 生死를 초월한 무애인의 변곡, 은둔의 삶, 단절의 城壁너머 척박한 일상조차 무너뜨리려는 villain들,强한 것들은 서로를 잡아먹고 順한 것들은 서로를 속이는 世態,조물주, 하늘의 뜻인가? 賢者가 된 나는 소리없는 江물처럼 바위를 깎는 시간 속에서,보이지 않는 내면 깊은 곳에서는 愚公移山의 정신을 새기고 있었다.극세사로 짜인 犯罪Frame으로 멸문지화의 참상으로 처연해진 삶조차,眞情性을 의심받아도 가장 낮은 자세로 모든 것을 품고 있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내가 가진 것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조차 파괴시켜 온惡의 축, 사주받은 음해 루저들의 狂亂의 조롱과 칼춤을 감내하면서,殺氣어린 흐름을 응시하고 숙고해..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