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1. 07:48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背信의 icon, 時代의 renegade(변절자) 한동훈이 대구 경북 대학교,
靑年 토크쇼에서 시대를 바꾸자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방문 소식을 미리 전해들은 시민 단체들의 현수막엔,
"박근혜 대통령을 잡아먹고 윤석열 대통령을 잡아먹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놈이다" 라는
현수막이 기다리고 있었다.
'행동하는 우파 대구 투쟁 본부 1천여명이 집결했다.
경북 대구 시국선언대표단은 반대 시국선언문도 발표했다.
"애국시민들을 차가운 아스팔트로 내몬 한동훈을 규탄한다."
"한동훈은 유래없는 背信者로써 가식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한동훈은 자기를 키워준 은혜를 저버리고 사람으로써
지켜애 할 도리를 져버렸다."
"이재명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인간이다."
이렇게 선언했다.
경북대 강연에서도 가발로 국민을 속인다는 비판을 들어도
살모사 정치의 한동훈, 그의 가발만은 건재해 보였다.
며칠전 한동훈은 면전에서 자신의 싸인까지 찢기는 수모를 당했다.
한동훈의 최측근 김경율, 그가 누구인가?
프랑스 왕비로 최악의 평판을 받고 단두대에 사형당한 마리 앙뚜아네트를
운운하며 令夫人 김건희에 비유, 폄하한 참여연대 출신으로 과거 이재명의
성남시장시절 성남시 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한 전남 해남출신의 人物이다.
또한 한동훈의 사람으로 분류되어 변절자로 낙인된 배현진도 개망신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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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信이란, 파렴치한 짓으로 自身도 반드시 처절하게 무너지는 因果가 따른다.
인간사에 가장 더럽고 추악하고 비열하고 구역질 나는 짓이 背信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아, 어떠한 와중에도 변절자는 되지마라.
상대를 속이고 背信하는 짓은 殺人행위와 같은 짓이다.
인과응보, 같은 궤적의 boomerang으로 귀결된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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