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大韓民國 최고의 법조 카르텔"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4. 12. 17:34

     

    전관예우와 비리로 점철된 법조 kartall,

     

    문재인 비리를 엄단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해 공무원 불에 태워 죽인 사건, 동해 귀순 어민들 강제 북송 사건,

    비핵화 거부한 북한에 대한 UN 제재를 무시하고 독자적으로 도운 여적죄사건,

    울산 비리까지 수많은 범죄를 모두 덮어버린 것 같은 의문이 든다.

     

    법조비리가 수 없이 터져도 법조개혁을 말하는 이가 없고

    대한민국 최고의 법조 카르텔을 입증하듯 썩은 냄새를 풍기면서

    공권력을 행사하는 검찰과 경찰 관료들의 권위주의 취향과 민낯을 보이며

    국민들을 속이고 있는 듯한 느낌은 나만의 기우일까?

     

    이재명 범죄 쪼개기 기소 미스터리, 왜 지연되는지 모를 일이다.

    그가 불법으로 진단받고 있는 것 중에 대장동 사건이 제일 큰 범죄처럼 되어 있는데

    검찰이 손을 안대고 있는 까닭은 무슨 이유일까?

     

    박영수 특검과 곽상도 법무 비서관에서 비롯한 하나은행과의 연결고리로부터

    대장동 범죄가 성립되는 것을 덮고 있는 것은 아닐는지,

    평범한 국민이 보기에는 하나銀行은 아예 수사를 할 생각도 없는 것 같다.

    혹시 이재명을 살려놓고 그를 이용할 전략이 있는 것은 아닐까?

     

    대한민국 최고의 카르텔이라는 법조 kartell,

    범죄를 엄격하게 물어야 하거늘 수사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지난해만 판검사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이 무려 1만 건이 넘는다는 통계다.

    이권에 의한 협력관계에서 비롯된 kartall이 상상을 초월하는 時節이다.

    淸州joon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케쎄라 쎄라(Que sera sera)"  (0) 2024.04.15
    "비방이냐 비판이냐"  (0) 2024.04.13
    "김준혁의 부적절한 妄言"  (0) 2024.04.05
    "晩時之歎 의 개소리"  (0) 2024.04.02
    "그 놈이 그 놈"  (0) 2024.03.3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