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김준혁의 부적절한 妄言"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4. 5. 21:14

     

     

     

    더불어 민주당 소속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

    김준혁 歷史 학자의 잇단 막말, 후폭풍이 거세다.

    윤석열 부부는 암 수가 구분 안 되는 토끼로 비유하면서

    토끼는 교미를 할 때 비로소 암놈 수놈 구분이 가능하다 했다.

     

    또한 연산군 시절을 언급하며 당시에 swapping(부부끼리 상대를 바꿔 性관계를

    하는 행위)가 그렇게 많았다며 고위관료 부부를 불러다 연산군이 보는 앞에서 스와핑을 시키고

    자기 남편 승진 시키려고 궁에 남아 연산군과 性관계를 하는 고관대작 부인들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전쟁에 임해서 나라에 보답한다며 종군 위안부를 보내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한 사람이

    이화여자 대학교 초대 총장이던 김활란 이라며 미군정 시기에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에게 性 상납시키고 그랬다고 발언하기도 했다.

     

    특히 유치원의 뿌리를 친일파로 규정하며 한국 유치원 총연합회를 비판하기도 했다.

    친일의 역사에서 시작된 유치원의 뿌리는 친일파 우두머리 이완용이 세운 경성 유치원이라며

    이처럼 뼛속깊이 스며들도록 친일 교육 시킨 게 바로 우리나라 유치원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초대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 하와이에서 한인들의 돈으로 호화주택에서 호의호식하면서

    HOTEL 가서 여자들하고 즐겼다며 私생활 추문을 비난하기도 했다.

     

    해방 전 과묵한 성격의 박정희는 조선인을 토벌하러 간다는 명령이 떨어지면 요오시(좋다)고 하면서

    고함을 치고 앞장섰던 박정희는 정신대 종군 위안부들을 상대로 sex를 했을 것이라 주장하면서

    박정희는 정서불안에 성도착증 같은 게 있었고 알코올 중독자의 모습이 보였다고도 했다.

    1971년 선거 유세차 유성 호텔에 갔을 때는 바람을 피우다 방문을 열은 육여사에게 잿떨이를 던져

    이마가 찢어지는 바람에 올림머리를 못해 급하게 헤어 스타일을 바꿨다고도 주장했다.

    또 고종황제의 私생활과 조선시대 왕실의 性문화에 대해서도 비난 수위를 높였다.

    "사실 관계를 떠나 性의 비속화를 말하는 부적절한 妄言을 한 김준혁! "

    " 너는 조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느냐? "

    淸州joon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방이냐 비판이냐"  (0) 2024.04.13
    "大韓民國 최고의 법조 카르텔"  (0) 2024.04.12
    "晩時之歎 의 개소리"  (0) 2024.04.02
    "그 놈이 그 놈"  (0) 2024.03.31
    "適(적)은 내부에 있다"  (0) 2024.03.31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