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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晩時之歎 의 개소리"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4. 2. 14:34

     

    문재인이 현 정부를 비판했다.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면서 지금 정부가 너무 못한다"라고 비난했다."

     

    박근혜를 아무런 증거 없이 윤석열을 내세워 폭력적으로 극악 무도하게 罪를 씌워 구속하고

    기껏 三星에서 승마선수 네 명에게 말 한필의 운영권을 넘긴 것을 최순실의 딸 정유라 선수

    개인에게 준 것처럼 뇌물죄로 엮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부당한 것으로 몰아 법전에도

    없는 造語, "묵시적 청탁"이라는 죄명으로 최순실과 박근혜를 경제 공동체로 몰아 윤석열과

    한동훈 검사가 30년 구형을 하도록 한 것도 모자라 집 한 채있는 것까지 빼앗게 한 문재인정부,

    그 장본인 문제인의 억지스러운 개소리다.

    거대한 음모라는 태블릿 PC를 날조하여 박영수 특검이 부패사범으로 변질까지 시키지 않았던가?

    전례 없는 사법부 파괴라는 판사 14명과 대법원장까지 잡아넣었지만 전원 무죄로 밝혀졌고

    前 국정원장 4명과 박근혜 정부 관료 150명을 감옥에 쳐 넣고 수많은 사람이 조사를 받다가

    自殺을 했던 잔악무도한 짓을 한 것도 문재인 정부인 것을 말이다.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는 윤석열 정부는 바로 본인 문재인이 탄생시키지 않았던가?

    일곱 계단을 수직으로 뛰어넘어 검찰 총장에 픽업한 것도 바로 自身인데

    낯 뜨거운 줄 모르고 비난하니 失笑를 금할 수 없다.

     

    문재인, 그대의 정부에서는,

    멸시당한 국민, 눈물과 한숨밖에 스스로를 지킬 능력이 없는 국민,

    돈이 없는 국민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이 헌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었던 정부였는가?

    분견이 강견을 보고 짖어대는 작금의 정치권이다.

    存在感, 관종에 굶주린 人間事여!

    "what arrant nonsense"

    (뭔 개소리여!)

    " 不義를 보고 침묵하는 良心은 이미 惡의 편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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