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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쎄라 쎄라(Que sera sera)"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4. 15. 08:42

                                                           (Hakuna matata :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人間은 어디까지 참아낼 수 있을까?

    물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도 그저 안일하게 참고 있는 것일까?

    人生은 순간인데 끝내고 말까? 자포자기하며 殺意를 품은 순간들도 많다.

    고통스럽고 험난한 순간들을 다 지나쳐 버리고 싶었던 날들이 수 없이 많다.

    스스로를 자책하며 방탕한 생활로 모든 괴로움을 잊기 위해 목적 없이 떠있는

    부초처럼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산 허송세월이 몇 해였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마음은 '케쎄라 쎄라'(Que sera sera),

    어차피 밝혀질 眞實이라면 걱정하지 말자, 스스로 응원하며 勇氣를 북돋웠다.

    광기 어린 탕녀의 가스라이팅 늪에서 살아남은 것도 기적 같은 일이 아닌가?

    오늘 하루를 즐기자! 다 잘 될 것이니 염려하지 말자! 고,

    그런데 악랄하게도 그 허기진 약점을 이용했던 악의적인 3류잡범들의 설계,

    낯선 女子를 접근시켜 '멸문지화 의 원죄'를 덮을 기회로 삼는 공작이었다,

    雜犯(잡범)들의 천박하고 사악한 의도라는 걸 모를 리 없는데 무엇을 걱정하랴!

    그런 단순무식하고 무지몽매한 雜犯들에게 고사될 내가 아니다.

     

    소위 나와바리(구역) 같은 비속어나 들먹이는 논두렁 건달이나 도박꾼들이 부역자다.

    善義的(선의적)인 말 한마디도 왜곡되어 악의적인 음해성으로  급속하게 확산시키면서 까지

    패륜犯罪(범죄)의 치명적 사실이 드러날까 두려워 별별 방법을 쓰지만 아무것도 달라질 건 없다. 

     

    때로는 불순한 의도로 위장하여 먼 지역으로 유인하려 덫을 놓기도 하고 

    수많은 날들을 낯선 사람들의 차량을 접근시켜 심리적인 압박감을 주면서

    'stalking 犯罪'를 자행했고, 때론 우회적으로 좋은 사람 만나서 즐겁게 살라며

    마음을 변화시켜 신앙인으로 인도하려는 노력들이 가상할 정도였다.

     

    어찌 부역자가 된 雜犯들의 하찮은 춤사위로 어질고 지혜로운 賢人(현인)이

    되어버린 나의 집념을 깨뜨릴 수 있겠는가?

    어느 정신분열자 같은 천박한'개새끼 는 내집에 가지말라고 까지 말한다 한다. 

    모름지기 아둔하고 어리석으면 몸만 분주하고 고생만 하는 법이라 했던가?

    지은 罪가 얼마나 크고 많으면 천박한 방법으로 shield(쉴드)를 칠까?

     

    목적은 오르지 '희대의 패륜범죄 사건의 은폐'와 財産(재산)"이다,

    부역자로 가세한 인간들은 지금의 내 처지가 궁핍하다는 당위성을 내세워

    재산 정리를 하도록 부추긴다, 견리망의(見利忘義)는 아니라고 믿고싶다.

    이미 이혼당시 민형사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법적합의가 된 것을, 

    모든 진실이 수면위로 떠오르니 최후의 발악, 분탕질에 불과할 뿐이다.

    어려울 때 도움을 준 사람들은 刻骨難忘이지만 개인적 채무관계는 없다.

     

    돈에 눈이 어두워 그 알량한 財産을 지키려는 것이 아니다. 

    만약에 일찌기 財産을 정리했다면 '희대의 패륜범죄' 는 덮였을 것이다.

    cool(쿨)하게 이혼해 줘 아이들하고 살도록 배려해 줬으면 자숙하는 자세를

    보였다면 치명적 치부까지는 드러날리 없고 남들에게 동정심이라도 받

    을 수 있었는데 어찌 그리도 어리석고 무지몽매한지 탄식만 절로 난다.

    이 엄중한 사건 앞에 天罰(천벌)받을 이간계 놈들의 농간이 선을 넘고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犯罪의 사실성을 camera에 담고 기록으로 강조할 뿐,

    '무지몽매한 패륜범죄자인 에미에 속아 희생되는 자식들'이 가슴 아프다. 

    사즉생(死即生)의 정신,

    强(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强하다고 했던가?

    하루하루 겪는 일상이 나를 더 强하게 할 뿐...

    "Hakuna matata (하쿠나 마타타)"(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리라!)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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