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152)
-
"政治 襟度"
人間에게는 良心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지켜야 할 襟度가 있다.선거를 도적질해서 권력을 얻는 정치 불량배들이나 남의 재물을 탐하여 갈취하려는 것 또한 襟度를 벗어난일이다.陰謨, 하찮은 잔머리, 껌딱지 같은 지식으로 남을 속이고 害惡을 끼치는 행위는 禽獸(금수)만도 못한 짓이다.피해 당사자가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혼란스러운 와중에 기회다 싶어 弱點을 노리는 천하의 비굴한 짓을 한다면,어찌 인두겁을 쓴 人間이라 할 수 있겠는가?가장 비굴하고 야비한 행위이고 비도덕적인 더러운 도적질이다.2024총선, 전수 분석시스탬(베타2,2) 미래한국당 공천관리 위원장을 지낸 공병호博士의 분석과, 야당의 대선 주자였던 김두관 의원이 대법원에서 전자 개표기가 문제가 많다고 폭로하였고,민경욱 前 義員도 중..
2024.12.27 -
"聖人 Buddha,人間의 道德과 眞理"
함부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 되돌아 온다. 견고한 바위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賢明한 자는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아름다운 꽃이라도 香氣가 없는 꽃이 있듯이아무리 좋은 가르침이라도 그것을 실행하지 않으면열매를 맺지 못한다. 의심(疑心)하지 말라,의심(疑心)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의심이란 분노(憤怒)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사이를 떼어놓는 毒이며 서로의 生命을 손상시키는 칼날이고,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다. 自己보다 나을것 없는 이와 괴로워하며 함께 사느니 차라리 혼자 사는게 낫다.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江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도움을 청하는 이가 있다면 기꺼히 도와주어야 하지만,어리석은 자와는 벗(朋)하지 마라. 거친 말을 하지 마라...
2024.12.23 -
*哲學者,金東吉 敎授의 마지막 遺言*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제 살날이 많이 남지않아내게 남아있는 것은조국 대한민국 하나 뿐이다.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은 그가 노조원이건 교수이건 교사이건 가만 둘 수가 없다.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헐뜯는자는 내 원수이고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버스44 내용 중략...................................중국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버스44 를 인용한 우리의 현실을 성찰한 글이다. *浪死* ..
2024.12.21 -
"認知不調和, 배신자 한동훈"
대통령 탄핵이라는 파국에 앞장서온 한동훈이 사퇴했다.본인 스스로가 당 대표 선거에서 선관위의 도움을 받았기에선관위만 협조하면 얼마든지 정치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인지마지막 순간까지 더럽고 치사하고 천박하고 경박하고 부박한 망언 망동들은전국민들을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이준석이 당대표로 선출될때나 김기현이 당대표로 선출되는 과정과자신이 당대표로 선출될때도 선관위의 석연찮은 조작설이 있었기 때문일까,대통령이 승부수를 걸고 있는 계엄령, 그 속내와 의도조차 가늠하지 못하고20여년 넘게 자신을 믿고 이끌어준 대통령의 은혜를 저버리고 직무정지와탄핵에 앞장서온 배신자를 넘어 만고역적 같은 악행을 져질렀다. 좌파일색의 책사들의 감언이설로 언감생심, 야당의 대표가 유죄판결로 영어의 몸이되고 탄핵만 성공하면 대통령실..
2024.12.19 -
"물매화"
세상의 끝자락에서,물결속에 숨어 있는 한 송이 꽃.투명한 세상 그 속에서물매화는 고요히 피어난다. 어떤 이들은 그 꽃을 본 적이 없을지도 몰라,그러나 그 꽃은 알고있다.우리가 눈에 보지 못한 진실을.물 속에서 마음 속에서조용히 비추고 있다는 걸, 하늘은 넓고 땅은 깊지만그 꽃은 모든 것을 넘어서,가장 순수한 빛으로 빛난다.물길속에 숨어도그 꽃은 결코 지지 않는다. 우리는 그 꽃을 보지 못해도그 꽃이 우리를 보고 있다는 걸,투명한 세상 속에서,물매화 처럼,우리는 서로를 품고 살아간다. 淸州joon
2024.12.18 -
"眞情한 博愛主義者, 人間 金惠子"
서민 연기를 많이 했던 국민 엄마의 image 와는 달리 어린시절 부터 사람들이 집이 아닌 공원으로 착각할 정도로넓은 집에서 살았다는 배우 김혜자는,故 김수미가 남편이 사업이 망해 어려울 때 경제적으로 큰 도움을주었다고 한다. 故 김수미가 주변 사람들에게 여기저기서 몇 백만원씩 급하게 돈을 빌리고 다녔는데 김혜자는 그 소식을 듣고 직접 찾아와서,"왜 나 한테는 돈 빌려 달라는 소리를 안하느냐?" 말 하면서,"추접스럽게 몇백씩 빌리지 말고,""돈이 얼마가 필요하냐 며 나는 돈 쓸일이 없어,""다음달에 아프리카에 갈려고 했는데 아프리카가 여기 있네" 라며, 自身의 全財産이 든 통장을 건네 주면서,"다 찾아서 해결해, 그리고 갚지마" "혹시 돈이 넘쳐나면 그때 주든가" 라고 쿨하게 전재산 통장을 건네줬다고 한..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