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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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일본군의 만행"(1)
명성황후:조선 제26대 고종의 비(1851~1895) 1895년 10월 8일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에 침입해 살해하였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돌아 봐야 할 절대 잊어서는 않될일* 이토(이등박문)총리:1909,10,26일 영웅 안중근 義士에게 저격당함. 예조 보고서(일본 정부에 보고하는 문서)에 의하면 문을 열고 ..
2012.08.12 -
영광 뒤의 그늘.
淸州 무심천, 자전거 도로에서 운동을한다. 송천교 다리밑 평상에 앉아 더위을 식힌다. 간밤의 열대야에 떠밀려 나온 사람들로 붐빈다. 한낮의 온도가 사람 체온보다 높은 폭염으로 숨이 막힐것 같다, 기상이변으로 지구 곳곳에선 최악의 홍수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淸州 무심천 변, ..
201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