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7. 04:45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人間에게는 良心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지켜야 할 襟度가 있다.
선거를 도적질해서 권력을 얻는 정치 불량배들이나 남의 재물을 탐하여 갈취하려는 것 또한 襟度를 벗어난일이다.
陰謨, 하찮은 잔머리, 껌딱지 같은 지식으로 남을 속이고 害惡을 끼치는 행위는 禽獸(금수)만도 못한 짓이다.
피해 당사자가 판단능력이 떨어지는 혼란스러운 와중에 기회다 싶어 弱點을 노리는 천하의 비굴한 짓을 한다면,
어찌 인두겁을 쓴 人間이라 할 수 있겠는가?
가장 비굴하고 야비한 행위이고 비도덕적인 더러운 도적질이다.
2024총선, 전수 분석시스탬(베타2,2) 미래한국당 공천관리 위원장을 지낸 공병호博士의 분석과,
야당의 대선 주자였던 김두관 의원이 대법원에서 전자 개표기가 문제가 많다고 폭로하였고,
민경욱 前 義員도 중앙선관위가 선거를 조작하였다고 목이 터지게 주장하고 있다.
단순하게 남들은 아무도 모르는 진실을 안다는 우월의식에 사로잡힌 음모론자 들은 아니기에
급기야 대통령이 계엄법까지 어기면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적인 헌법기관을 먼저
계엄군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걸었던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극단적 분열의 時代,
국민들의 화합과 자유민주평화를 위한 통수권자의 골육지책 이였는지도 모른다.
야당 대표 이재명이 간과한 것은 4,10총선이후 여당 참패후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과 단독 회담을
할때 협치를 당부했지만 여당의 위기라고 오판하여 국회에서 23번의 탄핵과 대통령실과 검찰,
경찰의 특수활동비 예산을 0원으로 전액 삭감한 거대 야당의 휭포가
계엄령 사태를 발동하도록 촉발시켰을지도 모른다.
공직 선거법 위반, 위증 교사, 대장동 개발 비리, 성남FC 후원금 사건, 대북 송금 사건 등
판결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입장에선 통수권자에 대한 무례하게도 襟度를 넘었다.
계엄군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서버를 복사하여 이미 포랜식이 끝났고,
대통령은 선관위의 심리중에 그것을 폭로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검찰총장 시절, 중앙선관위의 체용비리 사건이 발생할 당시 국정원장이던 김규현으로 부터
선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실태를 보고 받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육사 출신으로 미국의 오리건 大學에서 전산학 博士 학위를 받고 10여년 동안 국방 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장재언" 박사가,
"지난 4,10 선거는 100% 확실한 전산조작"이였다고 폭로한바있다.
그러면서 그는 선관위 직원 3천명이 자행한 것이 아니고 선거개발 1계 5명이라고 그들의 실명과
전화번호 까지 공개 하기도 했다.
전국의 사전투표 결과 전지역이 63:36 으로 똑같은 수치가 나올 가능성은 동전 1000개를 던져
똑같이 같은 면이 나올 가능성보다 적다고 설명했다.
中央선관위 전산 조작자들은 실명이 나와도 누구 한사람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으로
문제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선 의심자로 지목된 어느 의원은 고정간첩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냈으며
한국에서 암약하는 간첩이 100만여명이 넘는다는 통계까지 나오는 현실이다.
求心點을 파괴 하려는 어둠의 세력, 현직 대통령 체포조 까지 나오는 반국가 세력들,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이미 공산화된 나라라고 탄식하는 시절이다.
볼성사납게 自中之亂만 일으켰던 이 한심한 위정자놈들아 !!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록 오직 개인 영달에만 눈이 어두웠던 개념없는 天痴들,
조선時代,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오적 보다 더 교활하고 사악한 짓으로 亡國을
초래해놓고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냐?? 이 한심한 도적놈들아 !!
털끝만한 志操라도 남아 있다면 차라리 自決을 해라 !!
이같은 선거조작 사실을 알면서도 어용매체가 된 언론들은 일언반구 보도조차 하지않고 있다.
"선관위의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가 국내외 초미의 관심사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人間事, 누구를 믿을 수 있겠는가?
自由 大韓民國의 危機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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