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를 향한 獅子吼(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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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살면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 것들"
*인생 세가지 좋은 습관*일하는 습관, 運動하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 *사람을 감동 시키는 세가지 액체*땀, 눈물, 피(血). *세가지 만남의 福*父母, 스승, 배우자. *남에게 주어야 할 세가지*필요한 이에 도움,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내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 사람*현명한 사람, 덕(德)있는 사람, 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 할 세가지*건강, 재산, 친구(배우자). *인생 후회하는 세가지*참을걸, 즐길 걸, 베풀걸.淸州joon
2024.11.15 -
"명상록(冥想錄)"
철학자가 되고 싶었던 로마 황제 마루쿠스 아우랠리우스는, 인생의 대부분을 전쟁터에서 보냈으며 죽음을 맞이한 곳도 전쟁터였다. 그는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전쟁터 한 가운데 에서도 삶에 대한 고뇌와 자신에 대한 성찰을 담은 글을 수시로 적었다.그렇게 모은 짧고 긴 글들은 "명상록" 이라는 책이 되었다.감정에 끌리는 삶이 아니라 이끌어 가는 삶이 절실해질때 삶에 대한 최소한의 자기 원칙이 필요할때 평정심을 유지하는 삶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이는 나쁜 마음에 나를 내어주지 않기 위한 것이며 이렇게 할 때 외부에 휘들리지 않을 수 있다 는 결론이다.삶의 기술은,지나가버린 과거와 불안한 미래 사이에서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인생 지침서가 되었다.淸州joon
2024.11.14 -
"法治主義 를 부정하는 거리의 집회"
작금의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시위군중들로 물결을 이루고 있다.현정부를 부정하는 자들과 옹호하는 자들의 거센 항의가 온종일 시끄럽다.섬뜩한 광기와 증오는 도를 넘어 폭력으로 이어지고, 이미 두쪽난 나라속에서 다시 양진영으로 갈려 나라가 거뎔날 판이다. 겉으로 공정성의 외피를 두르고 본질을 호도하고 상황을 왜곡해 현혹시키면서상대적 비판의 막말과 선동은 이미 도를 넘어 사태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그들 모두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Vision도 없이 편파적 선동으로 양 진영에흡수되어 거리로 내몰렸지만 사실 거리의 집회는 법치주의에 대한 정면도전이라는이유를 그들 대부분은 모르고 있다. 갈등과 분열은 심화되어도 그 알량하기 짝없는 위정자들은 어디서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손익 계산을 하고 있는지 그림자도 안보였다.왁..
2024.11.13 -
"生覺은 말이 된다"
*철의 女人 마가렛 대처* 生覺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말을 조심하라,行動이 된다.行動을 조심하라, 習慣이 된다.習慣을 조심하라, 性格이 된다.性格을 조심하라, 運命이 된다.우리는 生覺하는 대로 된다.*마가렛 대처* 淸州joon
2024.11.10 -
"自身을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다"
"내가 내 뜻을 분명히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나의 뜻을 이해 할 수 없다.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 나를 존중받게 만드는 첫걸음이다. 자기의 분명한 표현이야 말로 자신의 존재감을 높이고 삶을 변화시킨다. 배려심이 깊고 헌신적으로 남의 사정을 들어줄때 기쁨과 행복을 느꼈을지라도남을 위해 모든 걸 들어주다 보면 점점 지쳐가기 마련이다.정작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었다.계속해서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고 나를 후순위로 놓다 보니 결국 내 시간과 감정은 사라지고 말았다. 헌신은 소중하지만 그것이 당연해질 때는 문제가 발생한다. 심리학적으로도 반복되는 헌신은 감사하는 마음을 잃고 그것을 기본으로 받아 드린다고 했다.어느 순간 나는 "항상 내 편의를 위해 희생해 줄 사람..
2024.11.08 -
"72세 최고령 美人대회 출전"
美國 택사스에서 열린 美人 대회에 참가한 72세 여성이 화제다.21세의 손녀를 둔 마리사 테이죠(72)는 미쓰 USA 택사스에 출전했다.초등학교 교사 출신인 그는 비록 왕관을 쓰지 못했지는 동안과 젊음을 유지 할 수 있는 비결을 밝혔다.평소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 오트밀의 식단을 구것해 섭취하면서 닭고기와 생선으로 단백질을 보충하고 스테이크도 가끔 즐긴다고 식습관을 말하면서허지만 치즈와 가공육, 흰빵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일탈로 가끔 아몬드 가루에 약간의 설탕을 넣어 만든 쿠키를 먹는 정도라고 한다.그는 근력운동의 중요성에 대해서 매우 강조했다.40대 부터 근력운동을 시작해 일주일에 5~6회 정도 해왔으며 달리기와 스탭 에어로빅을 꾸준히 했지만 근력운동을 하면서 몸의 변화가 생겼다고 밝혔다.최근에는 ..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