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세 김형석 교수가 국민에게 드리는 苦言
2025. 2. 9. 06:20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고 105세 김형석 교수가 국민에게 전하는 苦言이다.
문재인, 이재명이 깽판을 쳐도 괜찮다고 보는가?
종북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나는 방관(傍觀)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보는가?
지금 궐기하지 않으면 땅을치고 후회하는 상황이 목전에 와 있다.
(2025,2,8.서울 광화문 탄핵반대 집회 上1~3, 釜山 탄핵반대 집회(中3), 大邱 탄핵반대 집회(下4)
"헌법재판소는 즉각 탄핵을 기각하여 국정을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한다.
역설적이게도 진실을 왜곡한 음모의 세력, 참고 견딜 수 있었던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功,
모든 국민이 공감했을 옳고 그름, 그것이 善과 惡이 아니겠는가?
달이 떴는데 달의 그림자를 찾는 것 같다,는 대통령의 말, 호수위의 달을 잘 되새겨 보라.
실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으니 집착하거나 허상을 쫓지 말라는 교훈을 담고 있음이다.
사태가 이런데도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나 서울시장 오세훈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지
않는다고 남의 일처럼 불난집에 휘발유를 붓는 관종의 망언을 하고 있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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