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亂世의 참軍人 이진우 사령관*

2025. 2. 10. 06:21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이진우 前 수도방위 사령관이 참된 군인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그는 헌법재판소에서 민주당의 사악한 내란 frame을 깨부수는 발언을 했다.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으로 부터 누군가를 체포하라는 지시를 받은적이 없다고 했다.

軍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국민을 상대로 방송을 통해서 얘기 하는데,

그것이 위헌 위법이라는 생각을 할 여지가 없었으며,

비상계엄령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통치행위라고 증언하고,

또한 軍이 대통령과 장관의 명령을 거부하면 그것이 쿠테타라고도 했다.

지조를 잃은 똥별들과 달리 대인군자 다운 장군으로 존경받을 人物이다.

생매장 될뻔한 대통령에게는 진실의 門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러한 이진우 사령관이 국방장관의 지시를 받고 수방사 병력을 국회로 입성시켰다는

혐의로 구속되어 현재 軍검찰이 변호인을 제외하고는 일체의 면회를 중지하여

가족면회는 물론 문서 수발신도 금지시켜 놓았다.

인간의 가장 기본권인 방어권과 무죄추정의 원칙도 무시,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유죄로 확정하여 헌법의 가치도 말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작금의 시절은 이념전쟁, 체제싸움으로 대통령을 비롯 모든 한국인들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절체절명의 시대가 아닌가?

이진우 사령관 같은 참군인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지켜졌지 아니한가?

亂世의 참軍人, 이진우 사령관의 앞날에 영광 있으라!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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