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7. 04:12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정치란 국리민복이다,
국익을 도모하고 민생을 살피는 것이 정치다.
작금의 시대에는 우리의 정치가 실종되어 사라져 버렸다.
타협하는 정치풍토가 없고 상대를 설득하기 보다는 自身의 진영을
위해 상대를 죽이면서 까지 북한과 중국을 추종하는 부역자로 바뀌였다.
반국가 세력들의 반란, 정부를 전복시키는 가장 큰 무기는 여론전이였다.
언론의 장악, 음해성 가짜 뉴스를 양산하여 국가나 개인을 공격하여 무너뜨렸다.
이재명 배후에는 경기 동부연합의 총책 이석기가 있었고 북한이 있어 국회까지 장악하여,
대통령을 공격하는 현실이다. 또한 국회에서 반란을 지휘하는 일심회" 간첩 혐의자 박선원은
용산 대통령실을 점령, 체포하라고 경찰3700명을 조종한 배후가 박선원과 "일심회"였다.
계엄후 사무실로 조지호 경찰청장과 특전사령관 곽종근을 불러 진술을 오염, 회유했다고 한다.
막장상황에 처한 지금 누가 敵軍이고 누가 我軍인지 알 수 없는 시절이다.
이 정도면 나라는 총체적으로 종북주의 주사파들과 그들을 조종하는 세력들에게
점령 당한것이나 다름없다.그럼에도 보수 우파의 그 알량한 위정자놈들과 간신 모리배들은
자중지란을 일으켜 나라를 위기에 빠뜨렸으며, 저 혼자 똑똑한체 바보, 천치, 멍청이 같은
짓으로 내란죄,외환죄,이적죄 여적죄,간첩을 도운 대역죄를 저질러 놓고 무슨 낯짝으로 얼굴을
들고 살려 하느냐? 차라리 한강다리에서 속죄하고 미련없이 몸을 던져라!
'공산화 악법(주민 자치회 별도로 두며 지방 분권 강화, 지방 의회 자체 감사,
헌법재판소 신속판결 처리법안, 공무원 위법 집행에 따른 위자료 배상, 국회의원이 국민 소환
카톡 검열 법안, 공무원 직권 남용에 의한 법집행의 자율성 제한, 국회 지휘하에 경찰을 강화,
형의 실효등에 관한 법률, 공직 선거법 일부 개정법률안, 환경기술 및 환경개선 지원법),등
막장상황에 처한 지금 누가 敵軍이고 누가 我軍인지 알 수 없는 시절이다.
1980년 서울에 봄이 왔다고 환호하던 민주화가 45년후 2025년 공산화가 도래됐구나.
아~ 옛날이여!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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