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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離間질, 人間事 邪惡함의 극치,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3. 22. 22:37

     

    세상은 이간질로 난무한다

    이간질이라 함은 사이좋은 사람들이나

    개인과 한 무리 사이를 틀어지게 하기 위하여

    한 사람의 개인적 사회적 평판을 떨어뜨리는 행위를 말한다.

    이간질은 남을 해코지 하는 것으로 가장 비열하고 비겁한 行動이다.

    이런 사람은 죄책감도 없기 때문에 남에 단점을 즐겨 말하는 참소의 성격이다.

    특히 상대의 비위를 맞추기 위하여 알랑거린다는 것은 어련히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얻어낼 목적으로 계속 관계를 맺으면서 무언가를 빼낼 가능성을 노리고 있음이다

     

    또한 나쁜짓도 칭찬하며 타락시키는 奸慝(간특)한 사람으로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 속을 알아내려는 음흉한 사람이며

    이를 위한 노력으로 全方位_的으로 주변 사람들을 모으는 전략들이 도출되며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분탕질을 치며 상대를 궁지에 빠뜨리는  비열함을 나타낸다.

     

    ........................................................

     

    용기 있고 지혜로운 사람은

    혼란한 시기에 진가가 드러나는 法,

    인간 본연의 본성을 회복하지 못하고 늙어 버리니

    어찌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 아니겠는가?

     

    오, 하늘이시여!

    침묵의 변을 깨지 않게 하소서!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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