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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鬼胎(귀태)"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4. 3. 14. 13:52

     

    사람이 버틸 수 있는 벼랑에 끝

    오늘도 어김없이 마음에 근육을 키운다.

    그토록 애착하던 부모 형제들, 멸문지화를 당했다.

    처음부터 극악무도하게 罪人(죄인)으로 규정해 놓은 모함의 freim,

    처음부터 天機漏洩(천기누설)같은 內密(내밀)한 fact로 대처했더라면 후회스럽다

    自身들의 恥部(치부), 차마 폭로하기 조차 두려워 禁忌(금기)를 지키며 살아왔다

    원죄적 본능이 빚은 狂女(광녀)의 칼춤에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鬼胎(귀태)가 아니길 바랐다.

    사건의 경중도 까마득히 모르는 자식들 때문이었을까?

    무도한 음해성 범죄행각이 도를 넘어 전무후무한 흉악범죄로 치달은 지 오래다.

    單純無識(단순무식)이 촉발시킨 殺生(살생)의 칼춤, 부끄러움과 절망은 오로지 내 몫이 됐다.

     

    극소수의 사람만 알고 있을 뿐 가까운 사람들도 다 속아 나를 비판했다.

    내편을 들어줄 사람들을 줄이는 게 目的(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하여 한 줌도 안 될 인간쓰레기들은 흑기사인 양 관종에 굶주린 천박함을 드러냈다.

    조직적으로 사건을 조작 여론몰이를 하는 것을 만천하가 다 아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데

    당연히 공익제보라도 해야 할 위치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그 조직에 협조하는 귀태 같은 者들은

    함부로 사건을 예단하거나 추측으로 피해자인 나를 흑색선전으로 중상모략하니 천붕지통할 일이다

    어떤 천출 놈은 내 뒤를 캐고 음해성 루머를 양산시키고 그를 부추기고 비호하는 이간계 놈도 있었다.

    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심리나 상황을 조작해 통제하고 조종하며 見利亡義(견리망의)로 일상까지

    무너뜨리면서 피해자인 나의 조그만 스펙까지 조롱하며 피투성이 된 몸을 물어뜯는 狂犬(광견)으로 돌변

    하였고 가해자를 가식적인 동정을 하며 착시와 착각으로 음해하며 사태를 흐리는 추한 이중성을 보였다.

    그 무서운 죄, 어찌 감당하려는지 하늘의 그물은 크고 넓어 엉성해 보여도 그 천벌를 놓치지 않는  법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얼마나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느냐가 아니라

    개새끼(鬼胎)를 만나지 않는 것이라 했다. 개는 業識(업식)이 있어

    존재의 참된 실상을 잘못 알고 허깨비 같은 현상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記億(기억)의 저편에 묻어 두었던 당시의 소회다.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패륜의 重罪(중죄)를 져지르고 자식들에 의해 쫓겨난 宕女(탕녀),

    사실을 조작, 왜곡해 생사람 잡는 狂氣(광기)의 패륜범죄, 몇몇 사람을 잠시 속일 수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사람들을 永遠(영원)히 속일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죄가 太山같이 널려 있다. 그 餘罪(여죄)에 힘을 실어주고 부추기는

    천벌을 면하기 어려운 귀태들의 춤사위가 다채롭다.

    분노 좌절 부끄러움을 넘어 참담하다.

     

    그러나,

    언제나 그러하듯 오늘도 事故(사고)를 피하기 위해 pace 조절에 열중이다

    나는 이 세상에서 멘털이 가장 강(强)하다는 자부심으로,

    不幸속에서 幸福을 찾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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