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과거 지우기,
2024. 3. 21. 07:36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歷史의 반은 죽을지도 모를 위기에서 비롯됐다
歷史的 실체의 반은 찬란했던 시절에 대한 記憶에서 비롯됐다
-역사학자 토인비-
"말의 이미지에 빛을 응시한다(눈을 따라가며) 그러면서 과거에 괴로운 記憶을 떠 올린다
每日 반복한다, (한 시간 이상 꾸준히 할 것을 요함)"
이 글은 1990년대 의학계에서
數많은 임상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트라우마 치유에 효과가 입증됐다고 한다.
참전군인 성폭력 피해자의 외상 후 장애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증 공황장애 식이장애
환상지통의 환자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淸州JOON
人生은 순간이다, 과거를 잊으려고 노력하자,
과거에 얽매이면 순간을 잃고 순간을 잃으면 미래도 잃는다.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카테고리의 다른 글
人間의 道德的 모순, (0) | 2024.03.25 |
---|---|
離間질, 人間事 邪惡함의 극치, (0) | 2024.03.22 |
안중근 의사 순국하기 며칠전 쓴 유묵 (0) | 2024.03.15 |
"鬼胎(귀태)" (0) | 2024.03.14 |
正義없는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 (0) | 202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