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義없는 세상을 살아 간다는 것,
2024. 3. 10. 11:54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옳음을 향해 살아간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 세상이다.
自身은 정말 억울한데 眞實을 믿어 주지 않는 상황을,
사람들은 듣고 싶은대로 듣고 믿고 싶은 대로 믿는 경향이 있다.
진실이 뭔지가 중요하지 않고 자주적이고 재미있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되어 버린다.
아무리 人間은 자기 중심적 存在라지만 野俗하다.
마치 맨발로 깨진 유리 조각을 밟고 있는 것 같은 苦痛스러움,
그러나, 바람에 흔들릴 줄 몰라 겪는 고초라 생각하자.
인간의 本性, 惡의 本性, 누구를 원망하고 탓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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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요,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라 했던가?
신앙의 본질 구원의 개념, 하루 하루가 혹독한 修行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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