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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罪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2. 3. 1. 03:32

     

    <淸州에 거주한 S모 女人의 전형적인 gaslihting의 반인륜적 패륜 사건.>

     

    십수 년 동안 내연남과 치밀한 계획 아래 男便과 자식을 박해하며 男便 兄弟들을 파멸시키고

    급기야 自殺에 이르도록 도륙낸 개연성의 의혹과 수십억 財産을 노리고 내연남과 오랜 시간 음모를 꾸며

    남편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 시키려다 실패하자 자식까지 버리고 도주했던 희대의 패륜 사건.

    불륜남녀의 fiction(픽션), 날조된 시나리오, 宕女의 말을 믿고 배후에서 남편과 가족의 잘못으로 범죄

    연출을 시도한 그 하찮은 세력들도 철저하게 속았던 전형적인 gaslihting의 반인룬적 패륜사건이 있었다,

     

    평화롭던 가문과 가정은 쓰나미가 지나간 자리처럼 황폐화되고 수십 년을 노력해 정상에 올랐던 사업의 몰락,

    安食處를 잃은 자식들은 집을 떠나 그늘진 삶을 살아 간다. 심지어 부모 자식간의 혈연 관계 까지 절연 시키는 패악을

    저지르며 인간이기를 거부한 gaslihting 범죄의 宕女, 비 길데 없이 부끄럽고 비통한 심정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고 사랑했어야 할 가족까지 홀대하고 저버린 gaslihting의 패룬범죄를 져지른 금수같은 宕女,

    잘못된 선택 지독한 惡緣, 그래도 자식들에겐 천륜의 인연이기에 비굴 할 정도로 독하게 참고 숨죽이며 살아왔다.

    신혼초에 평소 음악과 영화에 깊은 취미가 있어 대형 전축을 들여 놓고 희귀한 LP판을 수집해놓고 있었는데 그것이

    하나 둘 자꾸 없어져 이일로 인해 宕女 배후의 세력들이 나를 향해 호시탐탐 기회를노려 마녀사냥의 역공을 시작하게 된다.

     

    그 남동생이 고등학교 다닐때 하루도 빠짐없이 집에 찾아와 일하던 여직원을 몰래 만나 문제를 일으키니 그 부모들은 나를 향해 책임지고 만나지 못하게 하라는 식이였지만 쉽지 않은 일로 큰 파장만 일으켰다.졸업후에 백수로 놀고 있었는데 여자의 부모들이 찾아와  내가 시작하는 교육사업에 참여시켜 달라고 부탁하기에 거절할 수 없어 데리고 있었는데 무능하고 술만 좋아하여 수 없이 타일렀지만 그 알량한 봉급날이면 술집 주인들이 문앞에 몇사람씩 찾아와 외상으로 먹은 술값이 봉급보다 몇배에 달했고, 무면허 음주사고, 심지어 옆사무실 같은 또래와 대형 클럽까지 가서 여자까지 데리고 2차 까지 놀고 당시 봉급의 다섯배에 달하는 술값을 갚지않아 얼마후 클럽의 지배인이 쳐들어 와 봉급을 차압하던지 사무실에서 책임을 지라는 식으로 나왔어도 외부로든 집에서든 그에 대한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고  퇴근할 때 마다 술과 고기를 먹이며 타이르고 타일렀지만 소귀에 경읽기였으며 이같은 사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 뿐이다.

    갓 시작한 사업은 직원들 봉급을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적자를 면치 못해 허덕이고 설상가상 宕女가 가까운 자기 친구에게 아파트 전세 사기까지 당해 어린자식들을 데리고 서울로 도주한 그들을 찾으러 수 많은 세월을 고통하며 헤매니 그 당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까지 했었다. 이해 할 수 없는  가정사, 어느 누가 짐작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그럼에도 宕女는 남편과 자식까지 원망하며 보복심리로 매사에 비협조적이고 사사건건 반대의 벽에 부딛치게 했다.

     

    황소같은 고집과 아집 때문에 신혼초 부터 평탄하지 못한 생활, 8남매의 부부가 모여 부모님을 모시고 야외로 놀러

    갔을 때다, 어른들 앞에서 치마속 삼각팬티와 속살이 노출돼 따로 불러 주의 좀 하라면 오히려 화를 내며 "어떤 놈들이

    XX만 바라보느냐?  앗불사! 남들에게 보이는 외모와는 180도 다른 인성, 어떤 놈들이라는 대상이 시부모요 시숙들이고

    고모부들이 아닌가? 서울 나들이 친척들과 내려오는 길에 친구의 승용차 뒷자리에서 두살짜리 아들을 안고 옆사람도

    모르도록 두시간 동안을 아들을 꼬집어 이유없이 칭얼대는 것 처럼 어린애를 탈진까지 시킨 금수같은 惡毒한 어미,

    魔女, 저주를 받고 태어난 통제불능의 악녀,그 패악의  시작, 자식까지 포기하며 각자의 도생이 준비되는 순간이다. 

     

    어디 그 뿐이랴, 심부름 하던 여자 종업원이 금고에서 매일같이 돈을 훔쳐가 관리 좀 잘하라고 주의를 주면 도둑질한 애가 잘못인데 왜 그것을 자기한테 말하냐 고 화를 냈다, 자식들을 데리고 외출할 때도 본인이 방안에서 다리미를 사용하고 코드를 뽑지 않은듯 하여 잠깐 살피고 오라면 다 확인 했는데 사람 말을 못믿느냐? 의구심이 들어 방에 들어 들어가보니 iron 과열로 방안에 불이나 진화하고 난뒤 왜 그렇게 고집이 세냐 말하면 집이 타지 않았으면 그만 아니냐 고 화를내며 무엇에 쫒기듯 평상심을 잃고 허둥대던 여자, 

    돌아보니 그女 친정 부모와 친척,지인들이 입버릇 처럼 지적하고 부추기던 말, 잘 사는 다른 형제들도 많은데 일에 쫒기고 넉넉하지 못한 막내가 시부모를 모시는 것이 불만인듯 느꼈지만 오히려 친정 食客들은 매일같이 몇 사람씩 살다시피 하니 건물주 아주머니가 나를 보고 말하길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년씩 그렇게 지내는데 언제 집 마련해 살려고 그러느냐?

    평생을 이렇게 살거냐? 너무 너그럽고 착하게만 살지 말고 때론 냉정 할 필요가 있다, 며 안타까워 했다.  

     

    큰 형수가 집안에 들어온 이후 어머니와 상상을 초월 할 정도로 극심한 고부간의 갈등(당시 작은 숙모의 중매로 혼인이 성사 됐는데 그 숙모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극심했던 어머니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훗날 알게 된 일이지만 불성실한 큰형수 남동생이 우리 집안에 차마 밝힐 수 없는 패악을 져질렀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또한 훗날 큰 형수의 큰 아들과 며느리가 밤중에 나를 찾아와 자기 어머니 때문에 도저히 살수가 없다고 하소연 할 정도였으며 부모님과 내가 분가하게 된 이유를 악의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그 주변과 宕女에게 전한 것이다. 심지어 백주 대낮 집마당에서 시어머니와 머리채를 맞잡고 싸우며 전대미문의 패륜을 져질렀던 큰형수를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었다, 이와같은 패악을 자행하고서도 훗날에 누구에게도 사람으로 인정받지 못한 이웃에 살던 사악한 계집 하나가 친한척 접근해오자 열두살 나이 차가 나지 않는데 딸을삼아 자신의 궤변을 두둔하게 하고 부풀려 나와 어머니를 음해하던 천박한 k라는 계집 평소 독선적이고 시기와 질투가 많던 W모를 자극해  이미 결론 난 사건을 교활하게 내 잘못으로 부풀려 사실을 왜곡하고 음해하니 주제도 모르는 이 두사람이 gaslihtong犯罪者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요 비호자라 할 수 있다.)

    하루도 조용 할 날이 없는 어머니와 큰형수의 골깊은 갈등, 부유하던 가세도 점점 기울어 어쩔 수 없이 분가한 어머니와 病든 아버지, 외면 할 수 없었고 그 알량한 宕女와 그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지도 못했다.

    훗날 어머니가 중풍과 치매에 들어 병원에 입원할 때도 큰형수가 단 하룻밤의 병간호를 못참고 자정이 넘은 시각에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만 병원 독방에 버리고 집으로 향했던 큰형수, 그후 큰형님댁으로 옮겨 머무시는 동안 보복심리로 病든 어머니를 학대한다는 누님들의 소식을 들었고 어머니가 막내 아들만 찾는다고 해도 찾아뵙지를 못했다. 예기치 못할 불상사, 아무것도 모르고 출퇴근 때마다 하루도 빠짐없이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던 공직에 계셨던 큰형님을 생각해서다. 

    오랜 투병끝에 80이 넘어 恨많은 生을 마쳤지만 정확히 일년뒤에 큰형수도 급성 심장마비로 유명을 달리하니 견원지간의 악연도 막을 내렸지만 그 죽음앞에 붙은 안좋은 수식어, 그 들이 남긴 후유증은 남아있는 자들에게 깊은 像處만을 남겼다. 

    8남매의 막내로 유년시절 부터 어머니 치마폭을 벗어나지 못했고 누구에게도 말못할 어머니의 만고풍상들이 고스란히 각인되어 어머니를 고통하게 했던 이들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 나에 희생과 비난따윈 사치일 뿐, 참고 살아 온 이유가 됐다.

    내게 있어 어머니는 누구보다 지혜롭고 훌륭했지만 피해 갈 수 없는 운명앞에 무릎을 꿇은 가련한 女人의 일생이였다.

     

    法없이도 살수 있다는 아버지와 가난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억척스럽게 노력해 많은 재산을 이루며 4남4녀 여덟 남매의 자식을 두어 나름 명문의 집안에 딸들을 출가 시키고 며느리들을 맞았지만 하나같이 패륜적이고 지혜롭지 못한 며느리들 때문에 결국 분가하여 살았던 부모님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현실도피적인 자원입대, 병역의무를 마치고 부모님께 돌아오니 그 비참함이 너무나 처절하여 분노와 복수심만 불타올랐다

    둘째 며느리는 담하나를 두고 이웃에 살면서도 늙고 병든 시부모를 몇년씩 단 한번도 찾지 않아 이를 괴로워 하던 둘째형님은 괴로움을 술로 달래다 병명조차 확실히 밝혀내지 못한채 유명을 달리했다. 그때 나이가 40대 초반이다.

     

    또한 서울에 살던 셋째 며느리는 명절때 내려오면 부모님을 향해 왜 살기 어렵고 일에 쫒기는 막내집에 계시느냐? 며 서울

    자기 집으로 모시고 올라갔지만 아버지만 남겨둔채 어머니는 이틀만에 울면서 돌아오셨다.며칠뒤에 누님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지만 부모님을 묵게했던 방을 하룻밤을 지나자 '복덕방에서 찾아와 며느리가 세를 놓는다고 해서 방을 보러 왔다" 고 하여 직장일로 아무 영문도 모르던 형님을 생각해 아버님만 며칠 더 계시다 오라 부탁하고 어머니만 내려온 것이다.

    어디 그 뿐이랴, 서울 이곳저곳에서 새내기로 어렵게 살던 몇몇 조카들의 돈을 키워준다고 속여 돌려주지 않아 형제들의

    원성과 불만이 극에 달했고 누님들이 나를 찾아와 하소연하여 형수를 설득 했지만 평소 진실성이 희박하고 거짓에 능하던

    형수는 갖은 변명과 궤변으로 일관할 뿐 결국 친척간 우애만 갈라 지는 사태로 치달았다.  내 건강이 안좋을 당시 큰 형과 

    그 집에 하룻밤을 묵게 됐을 때도 아침 방청소를 하면서 나와 큰형님이 앉아 있던 자리를 향해 쓰레기를 밀어 붙이는데 크게놀라 큰형님은 아침 식사도 거른체 집을 나서며 내게 이르길 병원에 갔다 곧바로 집으로 가라고 부탁 할 정도였다,

    내 사업이 어렵지 않게되고 셋째 형님이 경영하던 생활정보 출판사가 위기에 몰려 몇천의 도움을 주었는데 돌아 가실 때

    유언으로 그 말을 남겨 그 돈을 돌려 달랄까봐 장례를 마친후 두달도 채 안되어 큰 돈을 빌려 달라는 사악한 형수,

    그러고도 자신에 잘못이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고 명절에 못 내려 올 때면 애들이 막내삼촌이 무서워  안가겠다고 하면서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이집 저집에 떠벌리는 작태, 불쌍하고 가련하고 무지했던 전라도 시골태생의  한마리 금수였다.

    결국 셋째 형님도 지쳤는지 또 다른 여자를 만나 제2의 삶을 꾀하다 지병을 얻어 타계하셨고 내 손수 장례를 도맡아 치르니

    가슴만 답답할 뿐 술로 달래며 홀로 삭여야 했다. 제사를 올릴때면 故人이 생전에 소고기 산적을 좋아 했다며 과도하게 차려 놓고 슬픔조차 모르던 가식적인 모습, 가증스럽고 사악함만 느꼈을 뿐 울분과 분노조차 멈춰 버리더라,   

     

    희대의 gaslihting犯罪者가 된 막내 며느리였던 宕女의 친정 역시 80년대 중반 뚝방아래 방 두칸 짜리 초가집에 월세를 살면서도 그 아비는 일평생 직업도 없는 백수 건달, 어미의 취로사업으로 겨우 생활하고 남동생들의 학비까지 도와줘야 했지만 단 한차례도 간섭하지 않고 배려하며 살아왔다.  

    분견의 집안들이 강견의 집안을 원망하는 모순을 겪으며 전대미문의 그늘진 가정에서 침묵하는 바위로 지내야 했다,

    내 부모와 나에 대한 불신, 생사 여탈권을 쥐려는 며느리들의 끝없는 패륜, 큰형수의  궤변에서 비롯된 패륜의 대믈림은

    내 本性을 버리고 독한 마음으로 카멜레온 처럼 변화무상하게 달라지며 惡役을 해야 했다, 그것이 문제의 출발점이다.

    이제와서 굳이 사실을 밝히는 것은 이미 백골이 진토가 되었을 부모님의 恨서린 일생, 그 분들에게 누명 씌워진 것들을 

    다소라도 지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뿐 결코 사실과 다른 변명과 궤변으로 애써 사실을 왜곡할 아무런 이유도 없다.  

     

    고달픈 영혼, 극심한 스트레스,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었다. 멘탈이 붕괴된채 방황의 일탈,

    이런 가정사를 조금도 짐작하지 못한 얼빠진 친구 한놈은 집요하게 파고들어 matadoer된 프레임을 확산시키는

    패악을 저지르며 애써 타락한 인간으로 매도하니 천출 태생다운 작태를 보이며 스스로 자멸해갔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病魔가 찾아들어 악전고투 해야 했고  많은 형제들에서 비롯된 수 많은 일가친척들의

    쉴새없이 터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 내게 무슨 능력이 있다고 하나같이 나를 향해 도움이 강요되니 섶에 기름을 붓는

    형국이 되어 火魔속의 삶을 살아왔다. 

    운명이라 생각하고 파란만장했던 질곡의 삶에서 얻은 지혜와 남다른 열정으로 사업의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우여곡절 끝에 그 분야에서 신뢰받는 사업가로 최정상에 우뚝서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고,

    그간의 미안함을 보상이라도 하듯 당시 몇천만원짜리 다이아반지를 중학생 딸과 함께 주문하러 가서도 집에 있던 남편을 의처증이 심해 문밖에서 지키고 있어 빨리 가야한다며 금은방 주인에게 하소연했다는 상간녀의 끝없는 패륜행위, 

    누군가의 영향력을 믿고 gaslihting 패악을 지속 할 수 있게 한 그 하잖은 세력들, 알만한 이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魔女의 저주로 탄생된 여자, 本能만 남겨진채 한마리의 금수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깨달음을 향한 구도자의 삶처럼 어둠속을 헤매 온 기구한 세월이다.

         

    아들의 사춘기 시절, 자식을 두고 몇 개월씩 대화를 끊고 박해하며 진학문제조차 외면하고 무관심 했던 천박한 宕女어미,

    사건 발생후 어미의 행동을 가까이서 지켜봐오던 딸을 통해 전해 들었으며 가출후 한밤중 집에 찾아 온 에미를 향해 차라리 自殺하라는 호통을 들으며 자식들에 의해 내쫒긴 가스라이팅 犯罪者의 처절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아빠의 움직임만 보이면 두 다리를 잡고 울고 불고 애원하던 자식들의 처참한 모습,

    사건 발생후 오히려 아빠 얼굴색이 환하게 밝아지고 명랑해졌다며 그간의 아빠에 고통을 아는듯한 자식들의 세심한  慧眼,

    gaslihting의 범죄로 와해된 사고와 행동들을 보이며 자신이 처한 현실을 남편과 그 형제, 자식의 잘못으로 돌리려던 宕女,

    돌아보니 약물에 중독된듯한 공황장애를 보이던 宕女의 모습은 가까운 가족만이 느낄 수 있는 일이였고 그 당시가 정신의학적 치료가 가장 절실했던 시기가 아니였나 생각된다.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찾아와 자기 부인이 시내 미용실에 모인 사람들이 내집을 가르켜 남편이 성실하게 노력하여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받아 사업도  성공하고 애들 건강하게 공부 잘하고 있는데 그 에미가 젊은놈에게 코가 꼬여 福을 발로

    차고 다닌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며 조심스레 말을 전해 주었다. 이로인해 사건이 변질되는 도화선이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재판과정에서 판사의 재확인 질문에 그같은 사실을 번복하여 피해 당사자인 나에게 들었다고 한 재판기록까지 있다. 

    내가 먼저 증인을 서달라 부탁도 않했는데 본인이 나서겠다고 하였던바 평소 느끼던 宕女의 겉모습을 오인, gaslihting의 罪人,그 惡魔의 눈물에 속고 그때까지 matadoer 해놓은 프레임에 속았을 것이다, 그런 친구에게 모든 사정을 이야기 한들

    가족내 부끄럽고 복잡한 치부만 드러낼뿐 어떠한 해결책이 보이지 않기에 차마 털어 놓을 수 없었지만 진심으로 고마웠기때문에 그에게 만약 원망이 돌아오면 목숨을 걸어서라도 은혜를 갚겠다고 굳게 약속까지 했었다.

    이미 한 가문을 도륙낸 gaslihting 간접 살인 의혹의 치밀한 계흭범죄에 속아 고의성(?)은 없겠지만 범죄를 은닉 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되었고 배신이란 분홍글씨, 그 지울 수 없는 멍에를 쓰고 病들고 늙어 죽어가는데 원망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다만 이제라도 이 엄청난 사건의 진실을 흐리지 말고 바위처럼 침묵하고 참회하며 지내기를 바랄 뿐이다.

    그 친구에게 일찌기 농담삼아 했던 말, 내가 살다가 그 여자가 만약 殺人을 저질러도 세상 모든 사람들은  200% 나를 의심 할 것이다. 흔히 회자되는 말,"말이 씨가 된다" 했던가? 그 같은 일이 현실이 돼 버렸다.

     

    그 후로도 기억도 오랜 30여년 전 친구가 자신에 딱한 처지를 호소하며 나에게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니 진심으로  협조했는데 어떤 범죄 비호자의 사주를 받았는지 초심을 잃고 지나치게 가정사에 관여하여 조금 거리를 두었는데  matadoer의  프레임에 걸린 당시의 나로선 이해 할 수 없었고 억울함도 진실도 말할 수도 없었다.

    "재판에 관여했던 친구를 천벌받을 놈"이라 비난하고 질책하던 정의감도 날이 갈 수록 변질되고 matadoer로 짜인 프레임,그 소문을 따라 나를 시험 하는 듯 한  석연잖은 행동들, 처음부터 너무 가깝게 대해준 것을 오해하여 자신에 뜻에 따라 줄 것으로 착각 잘못 판단했던것 같다, 사건의 중대성, 그 중압감에 눌려있던 나와 사건의 경중도 모르고 무조건 잊으라는 너무 동떨어진 견해차이 결국 그 사람도 중용을 지키지 못하고 친구들간 갈등만 조장하고 분열만 만들어 놓고 말았다.

    도대체 무엇을 잊고 무엇을 기억하며 살라는 것인지 그 황당한 말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 수 조차 없었고 사건에 대한 자세한 언급을 한적도 없는데 나를 통제하는 것 처럼 이해못할 행동을 보이니 그 또한 원망만 남긴 아픈 기억들이다.

    마치 먹이에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이리저리 내주변 깊숙히 파고들려 애쓰는 모습이 당황스러웠지만 깊은 사정을 전혀 모르는 그에게  화를 낼 수 없었고 싫은 기색을 해도 막무가내로 그와같은 행동을 지속하니 스트레스만 쌓여가고 설득 할 방법을 찾지 못하니 잠시 가깝게 지냈다 해도 당시로선 동상이몽의 처지였으니 굳이 할 말이 남았겠는가?

    그토록 깊이 알고 싶어하던 가까운 지인의 말, 친구라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害만 끼치느냐고 투정하듯 말을 전한다. 

     

    쉴틈없이 바쁜 사업, 그러나 宕女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가정은 이미 病들어 썩어가고 있었다, 

    착각과 환각의 정신병적 증상을 앓던 宕女, 마치 데이트 강간 약물에 중독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사건이 터진후 나를 제외한 형제 가족들이 사건논의 과정에서 형님들이나 누님들이 아닌 아들이 내게와서

    "에미가 아빠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려 한다"는 에미의 패륜을 전해주던 그 아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宕女가 된 gaslihting 범죄자의 어미를 둔 자식들이 平生 안고 살아 갈 trauma는 어찌하란 말인가?

    깨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사이에서 고통받던 罪없는 자식들 내가 참고 살아 온 理由 그 전부였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 범죄로 부터 보호받지 못하는 사회, 이미 가치를 잃고 기능을 잃어 病들어 썪어 있었다

    겉잡을 수 없는  분노와 울분, 그러나 참지 못하고 억제하지 못하면 결국 내 무덤을 판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불행한 종지부를 찍지 않기 위하여 악착같이 참고 견디어냈다.

     

    남편과 자식들을 死地에 몰아넣고 자신에 욕구와 욕망을 채운 gaslihting의 만행,그럼에도 자식들을 위해 그 패룬을 감추고 숨기며 살아 왔었다. 누님의 건물에서 몇년동안 사업의 기반을 잡고 내 건물을 마련하여 가족들과 합쳐 생활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사업에 참여했고 이전개업식을 이틀에 걸쳐 했을 정도 였지만 宕女 친정의 그 많은 가족들은 단 한 사람도 오지 않았으며 그때는 이미 불륜의 일탈을 그 친정가족들은 기정사실화 했던 것 같다.그 뒤 밀려드는 손님들, 宕女의 쫒기는 듯한 불안한 모습과 밤마다 가족들이 잠든사이 몰래 나갔다 새벽이 돼서야 휑한 모습으로 들어오든 宕女, 범죄적 수면유도제에서  깨어나 밤늦게 어디를 갖다 오냐 물으면 낮에부터 배탈이 나서 계속 화장실을 다녔다며 머리엔 눈이 쌓이고 때로는 비를 맞고 당황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때 맞춰 내게 찾아든 건강의 이상신호, 한달에 종합병원을 세네곳을 찾아  종합검진을 해도 아무런 이상소견이 없는데 웬지 알 수 없이 불쾌한 컨디션, 돌아보니 만성적 독극물에 의한 것이 아닌가 의심되고도 남는다. 차라리 그 당시에 남편과 자식들을 고통없이 毒殺이라도 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심히 원망스럽다,

    당시에는 술 담배도 않고 생활하면서 낮에는 경리가 있으니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가까운 한약방에 가서 보약이라도 지어 오라고 하면 차타고 다니는 사람이 하면 되지 왜 자기에게 시키냐며 짜증내던 宕女, 하루에 많게는 수천만원의 돈이 들어와 자신이 관리하면서도 고등학교 다니던 아들 용돈조차 잘난 느애비에게 얘기하라며 학교 갈 아들을 괴롭힌 宕女에미,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일부 개념없는 인간 말종, 금수같은 쓰레기들은 나와 가족들에게서 罪를 찾았다. 

    오래지 않아 자자손손 겪게 될 피눝물나는 천벌을 어찌 감당 하려고...,

    父母兄弟와 남편과 자식들 까지, 부정 당하니 億丈이 무너지고 心臟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죽음으로 부터 살아 돌아왔다.

     

    단지 맏이가 되어 부모를 모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홀로 사시던 형에게 유흥가 꽃뱀을 접근시켜 퇴직금을 몽땅 갈취하도록

    사주한 의혹, 삶을 파괴시키고 명예까지 실추시켜 극심한 모멸감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했고 또한 잘 살면서도 부모에게 관심이 적다는 이유로  혼자 된 누나를 전문도박꾼을 접근시켜 수십억 건물까지 날리게 한 사주의혹까지 받는 그 금수같은 하잖은 세력의 조력자들도 불치병에 걸려 故人이 됐거나 죽어가고 있으니 因果應報가 아니겠는가?

    아무리 덧씌워지는 프레임이 매섭고 혹독해도 자식들에게 돌아 갈 최소한의 상처를 위해 침묵으로 일관하며 지내왔다.

    宕女 惡業의 時代, 피해 당한 그들의 증언, 진실을 아는 사람은 나와 자식뿐인데 그래도 차마 내 입으로 밝일수는 없었다,

    불륜의 罪도 가볍지 않을 것이지만 gaslihting의 범죄로 재산을 노려 남편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 한 계흭범죄,

    형제들에게 패악질을 교사한 용서받지 못할 패륜적 만행, 부모 잘못만난 애들을 重犯罪者의 자식으로 낙인 찍히는 또 다른 불행, 자식들을 두 번 희생 시킬수 없었기 때문이였을까?

     

    작금에 이르러서도 자식들은 어미를 엄마라 부르지 않고 "그 女子"로 호칭을 받는 gaslihting 범죄자의 처참한  末路,

    불륜녀가 집을 나간후 황폐화가 된 가정을 추스려 당시 중2 딸과 고2 아들을 대학을 마치도록 노력했는데 대학을 다니던 딸을 몰래 만나면서 내가 사무실에 없는 사이 그 딸의 짐을 챙겨 데려갔다는 말을 여직원에게 들어야 했다.

    그래도 애비 보다는 어미와 함께 사는 것이 나을 것 같아 배려했지만 지은 죄가 얼마나 큰지 딸을 볼모삼아 또 다른 음모를 꾀하니 얼마나 사악하고 어리석은가? 범죄자의 인과응보, 살아 있어도 남은 생을 공포와 불안으로 지내야 할 것을...,

    진실이 드러나자 궁지에 몰린 나머지 가족 탓으로 돌리며 감성에 호소하는 몰골, 장성한 두 자식을 둔 宕女의 모습이다.

    꿈도 없고 취미도 없고 욕심도 없고 친구도 없고 고립된 삶을 살던 우유부단한 宕女의 이상심리는 과도한 피해망상의 성격장애로 다른 사람까지 불행하게 만드는 일종의 病, 아무리 깊은 애정을 쏟아도 고칠 수가 없었다.

     

    애들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심지어 아들의 결혼식까지 얼굴 한번 내민적이 없던 금수만도 못한 매정한 에미,

    그런 아들이 결혼후 며느리 친정 부모의 설득으로 아들 내외가 인사를 갔지만 수표 몇장을 던져서 아들 얼굴을 때린 에미,

    아들 내외가 전해주던 말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으로 남은 餘生을 저 불쌍한 아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고 사업을 대물림하여 애비의 명예를 절반이라도 되돌린다는 아들내외가 감동을 주던 그 순간을 한시도 잊지 않고 살았다.

    비록 뜻대로 되지 않았지만...,

    사건이 터진후에도 아들이 탈선할까 염려되어 대학진학을 준비 할 때도 영어선생 출신의 학원장에게 아들을 맡기고 부탁하길 공부 보다는 에미 정을 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에 모성애로 감싸주어 심리안정을 주도록 당부 하기도 했었다.  

    宕女는 지금까지 아들을 정면으로 대하지 못해 며느리에게 접근해 온갖 거짓으로 이간질; 곡해와 절연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애비의 깊은 뜻을 알고 있을 것이기에 부디 절제되고 방황하지 않는 삶으로 후회없이 살기를 바랄 뿐이다.

    내가 자식들을 믿는 것 처럼 자식들 또한 애비를 믿을 것이기에..., 

     

    찢어질듯한 가난과 빈곤의 환경에서 자란 宕女, 과도한 열등감의 인성으로 그 알량한 얼굴 하나에 자아도취 되어

    gaslihting 犯罪者의 길을 선택한 어리석음으로 어찌 "현존하는 生佛"로 살던 남편을 감히 품을 수 있었겠는가? 

    결국 전형적인 gaslihting 犯罪의 마각도 드러나 간접살인 의혹까지 받고 있으니 천붕지통 할 일이다.

    내 靑春시절 잠깐의 일탈과 방황이 罪라면 그 이후로는 너무도 인간다운 삶을 노력하고 살았는데..., 

    이처럼 천인공노 할 만행의 댓가는 언젠가 치뤄 질 것이라 믿고 그 치욕의 시절을 잊지 않고 삶을 지탱해왔다.

    극도의 모멸감과 수치심으로 자포자기 극단적 선택, 삶을 포기할거라 기대한 gaslihting의 그 치밀한 음모,

    바다를 향한 강물이 굽이치고 휘어져도 그 여정을 멈추지 않는 것 처럼 모든 것을 잊고 체념 할 수는 없었다.

    犯罪의 프레임, 그 matadoer를 사실로 믿고 나를 罪人으로 단정하고 과소평가 하고 폄하하던 한줌도 안되는 하잖은 참새들, 어찌 봉황의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있었겠는가? 

     

    30대 초반 백화점 건물에서 당구장을 운영 할 당시 건달 양아치들이 무전취식에 여직원까지 겁주고 울리는데 격분하여

    폭행으로 경찰에 입건되어 두 세차례 적지않은 합의금을 물어준적이 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폭력배란 낙인이 찍히게 되고 형님들의 권유로 敎育産業으로 직업을 전환하여 열악한 환경에도 신뢰를 바탕으로 5~6백 여곳의 거래처를 확보 할 만큼 성과를 이루고 여유로운 삶으로 남이 부러워 할 정도가 되고 이타적인 성격탓에 남을 돕는 일에 눈을 돌려 불우이웃 돕기와 奬學會도 설립, 자식들을 위한 인간으로서의 도덕과 윤리 바른 인성을 갖도록 노력하고 숨가쁘던 인생에 틈틈히 쉼표를 찍고 주말이면 모든 사회생활을 단절하고 가족들과 온천지 호텔에서 몸을 씻고 수 많은 관광명소를 찾아 旅行의 즐거움을 만끽시키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식도락의 즐거움을 누리도록 했고 전국의 유명 백화점을 돌며 풍요의 기쁨을 선물하면 서 가족만을 위하며 성인군자 같은 삶을 살아왔다.

    남을 돕거나 베푼다는 것은 스스로 즐거울 수 있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 아닌가?

    그 거룩하고 숭고한 정신은 선순환의 부메랑이 되어 더 큰 德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나는 일찌기 깨닫고 있었다.

    그 같은 사실은 자식들이 어릴 때 부터 고등학생이 되도록 주말 마다 이어온 일, 하늘도, 땅도, 자식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무엇 하나도 부족함이 없는 시절, 사춘기 아들의 잠시의 일탈에서 체벌도 했지만 주변이 다 알만큼 딸바보로 불리웠다. 

     

    대학 교육 기관에서 기업체 임직원이나 사회 리딩(leading)계층을 대상으로 단기 교육코스로 재교육과 인적 네트워크를

    위한 大學院 최고위 설립 목적에 부응하여 교장들의 추천을 받아 다닐때도 아는 동급생들 에게도 부도덕하고 나쁜 사람이니 가까히 말라 했다니 gaslihting 犯罪의 패악은 너무나 주도면밀하여 혹독하고 잔인하게 당하며 지내왔다.

    불우한 환경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奬學會의 奬學金 수혜가 아들이 다니던 고등학교의

    수업료를 못낸 15명의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오라 할 때도 그 에미는 내연남에게 연락하여 自身이 膳物해준 그 고급

    승용차를 타고 아들 학교에 갔다는 것도 그 후에 알게 되었고 그 알량한 내연남은 몇살이나 년하에 배움도 없고 다방에서 일하던 직업여성과 동거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고 사건직후 피해자인 나를 경찰서에 무고죄를 주장, 두번이나 폭력으로 고발당했고 宕女와의 완전범죄가 실패 했음을 감지하고 야반도주 했으나 지속적인 음모는 멈추지 않았다,

    담당 조사경찰관들의 깎듯한 예우, 사건에 대해 관용을 베풀라는 회유, 범죄의 심각성을 감지하고 사전에 손을 쓴 것이다.

    당구장 사건이래 단 한번도 누구와  시비하여 싸운적도 없이 과거와는 180도 다른 놀랍고 아름다운 변화로 남들이 칭찬 할 만큼 모범적으로 살아왔는데 晩時之歎, 피눈물 나는 悔恨이다.

     

    극심한 가난속에서 자라 病적인 열등감의 女子, 가장으로서 사회적 모든 惡役을 혼자서 감당하며 그래도 보듬어야 했기에 女子 부모에게도 소흘하지 않았으며 나와 동갑내기 친구이자 손위 동서가  KT 같은 부서에 근무했던 손아래 처남과  하루도 빠짐없이 마치 견원지간 처럼 싸우고 술에 만취되어 찾아와 하소연 하며 고통을 주던 십년 가까운 세월,

    체질적으로 몸에 맞지 않는 술자리를 매일같이 마련하며 달래주어야 했다.

    손아래 처남에게 그 많은 세월 동안 패악질을 당한 그 동서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음주로 위암에 걸려 후손도 남기지 못하고

    죽어 갔다,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일 잘하고 너무나 건강하고 성실하게 살던 사람, 恨많은 죽음이다.

    더구나 무능하고 술태백이 친정 남동생까지 내 사업에 참여시켜 사고에 사고를 거듭치다가 宕女가  집에서 뛰쳐나간 

    같은 해, 그 남동생까지 본처와 두 자식을 버리고 재력있는 과부와 함께 도주 했으니 nonfiction이라 하면 누가 믿겠는가?

    그 여자의 막내 남동생은 대학 졸업후 서울에서 취직을 할 때 마다 내가 재정보증을 서주었는데 형의 무능을 알고 사무실에근무중인 제 형을 퇴출시키라고 까지 할 정도였지만 차마 실행하지 못했다. 친구와 친척들 까지 외면 하면서...,

     

    가난이란 프레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자라지 못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제대로 된 의식주를 해결하지

    못한 宕女의 유년기, 가난이라는 프레임은 죄의식도 느끼지 못하니 가난이 낳은 인성이 얼마나 무서운가?  

    잠시였지만 방황과 타락의 시절도 있었다, 그런 모습에서 사주된 범죄의 세력들은 약점이나 실책, 헛점을 찾아내

    그 혹독한 마녀사냥을 지속 시켜왔지만 살아 남기 위해 모른체 침묵하며 몸을 낮추고 지내야 했다.

    그뒤  宕女는 절대적일 것이라 믿었던 동정론도 변하고 훙악했던 犯罪 사실들이 수면위로 떠 오르자 최후의 발악,

    犯罪의 늪에서 벗어나려 때늦게 발버둥치며 삶을 꾀하는 狂氣가 상상을 초월하였다.

     

    개념없이 사는 그 알량한 친구 몇놈은 사실도 모르면서 적극적으로 나서 범죄 조차 옹호하며 나에게서 잘못을

    발견한듯이 이해관계에 얽혀 matadoer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변 진실된 사람들 까지 야비하게 이간질 하면서

    모사를 꾸미니 자신의 부족함에서 비롯된 열등감의 인성을 보면서도 살았다.

    아예 처음부터 宕女의 matadoer를 적극적으로 믿고 자신에 일처럼 이를 옹호하는 천박한 사람들 까지,

    찾아오는 사람마다 사건에 경중도 모르면서 희희낙낙 유흥를 즐기려 부추기던 개념없는 주변 사람들을 보고

    억울한 환경을 면면이 지켜보던 가까운 知人이 말하기를 어떻게 찾아오는 친구마다 害를 준다며 안타까운 듯 말했다.

     

    배신으로 인한 生死의 危機 에서도 하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기에 집념의 험난한 여정을 지속할 수 있었지만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욕을 먹고 궁지에 몰려도 목숨까지 걸고 포기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살았다.

    만약을 대비해 배신의 사선을 오가면서 생사여탈권을 쥔양 신의를 저버린 자들과 범죄에 적극 가담한 자들을 다행히

    알려주는 이가 있어 별도로 사실을 기록하는 "犯罪日紙"에 실명으로 그 파렴치한 음모를 세세히 적을 수가 있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겪는 이들까지 반신반의한 gaslihting 사건,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 있다는 게 기적같은 일이다. 

     

    심지어 그 당시 많은 돈이 축적되자 강도를 위장해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어 파출소에 신고까지 한 기록까지 있고,

    그 또한 범죄 사실이 일파만파 퍼져 밖으로 부터  전해질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외출을 막기 위한 수단이였으리라,

    소문이 확산되자 오랜 거래처 원장과 교사들이 찾아와 불륜녀를 향해 차라리 술장사를 하라 호통치고 고함을 질러도

    단 한마디 대꾸조차 못하던 인면수심 두 얼굴로 살던 천박한 女子는 사태의 위태로움에 처하자 또 다른 패륜적 음모,

    자식들에게 애비를 공격하도록 사주까지 했던 금수같은 宕女의 패륜적 만행은 당시 자식들의 증언으로 확인되었으며

    이같은 중대한 사건과 죄없는 자식들을 두고 내 어찌 포기하고 쉽게 단념 할 수 있겠는가?

     

    생존을 위한 욕구가 충족되니 또 다른 욕심이 들어 남편과 자식까지 파멸시켜 가면서 범죄의 늪에서 재산만을 노려

    극세사의 frame으로 의처증, 깡패, 건달, 사기꾼, 노름꾼, 제비,도둑, 변태성욕자, 가정 폭력범으로 matadoer하며

    세상 오물을 다 뒤집어 씌워 공론화 시키는 gaslighting행위는 지속 됐고 그 또한 모자랐는지 심지어 미성년의

    여학생들이나 꽃제비 여자들을 접근시켜 性犯罪를 유발하여 함정에 빠뜨리려는 만행과 극도의 모멸감을 주어

    돌발적인 감정폭발을 유도해 사고를 쳐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끌려 했으니 지능 犯罪의 절정에 도달한 만행들이다.

    이런 gaslighting을 당하고 살던 처참했던 삶을 남들은 그토록 부러워 하고 시기하며 질투했단 말인가?

     

    사건후에 자식들이 이르기를 뭣 때문에 일가친척들 그 많은 사건에 휘말려 애태우며 고통스럽게 살았느냐,

    그 뒤에 남은 것도 없고 돌아 온 것도 없는데 혼자 고통스러워 짜증내면 성격탓하며 안 좋은 소리는 다 듣고,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고 내부 총질의 自中之亂, 혹시 모를 불이익 때문에 애써 휩쓸리지 않으려 자기 변명만

    늘어 놓는 또 다른 실망감, 내가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던 그 알량한 일가친척 혈연들의 모습이다.

    돌아보니 허허실실 살지 못하고 도덕군자 처럼 너무 바르게만 살려 노력했던 것이 잘못이였나?

    두명의 전직 대통령이 장기수로 복역하고 장차 대선 후보군으로 주목받던 한량들의 일탈, 내노라하는 위정자들도

    몇백명씩 영어의 몸이 되고 前科11犯도 대통령에 출마하여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는 작금의 時代,

    일개 범부로 일상적인 삶을 살아온 죄가 무엇이 그토록 큰 잘못되었다고 비난하며 열광하는 호사가들이 가소롭다.

    차라리 깡패 건달로 살고 반사회적이고 반 인륜적으로 살았다 해도 이보다는 더 나은 삶'이 됐을 것이다.

     

    거짓도 진실로 만드는 세상에서 또 다른 희생양이 되지 않기 위해 이를 모면하려 타락한척 하는 것을 보고,

    일부 성숙하지 못하고  개념없는 지인들과 그 알량한 몇몇 친구들은 犯罪者의 현란한 거짓 궤변에 속아,

    犯罪의 부역자가 되어 본질을 흐리고 오히려 피해자를 역공하는 천추의  恨을 만든 또 다른 배신감,

    많은 이들은 나무의 겉모습만 볼 줄 알았지 그 안에 드리워진 숲을 볼 수 있는 慧眼을 가진이는 없었다.

    댓가를 기대한 비공식 조직까지 관여시켜 광기어린 음해로 개인의 존엄한 삶을 해치고 있는 파렴치한들,

    matadoer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原罪를 반전시키려한 또 다른 犯罪者들의 면면을 나는 알고 있다.

    그들 또한 용서 받지 못할  共犯들이고 반 인륜적인 사회악의 大逆罪人들이 아니겠는가? 

     

    21세기 범죄자의 시대인가, 노름꾼 사기꾼은 왜 이리 많고 건달 깡패인양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들은 왜

    이리 넘쳐나는지,  심지어 드나드는 사람들을 차량 블랙box로 체크하며 동선을 살피는 罪에 대한 두려움,

    가소롭기 짝없는 인간들이 마초 흉내까지 내며 스스로를 돋보이려 안간힘을 쓰는 꼴이 쓴웃음 짓게한다. 

    犯罪都市, 病들어 썩어버린 타락한 人間事, 共益을 위한 정의감도 사라져 버린 비열한 세상으로 변해간다.

     

    사건 발생후 당시 공직에 계셨던 큰형님과 출판사를 운영하던 세째형님들의 결론, 그 동안 동생의 면면을

    깊게 통찰하지 못해 미안하고 겉모습은 훌륭한듯이 내세우지만 속은 보잘것이 없다는 羊豆拘肉 같은 女子와

    살면서 혼자 얼마나 마음 고생하며 지냈느냐? 면서  막내동생 苦亂의 삶을 안타까워 하며 눈시울을 붉히던 형님들,

    또한 宕女 형제들이 찾아와 두 자식에게 한심하기 짝없는 宕女를 질타하고 원망하며 그 어리석은 에미는 잊고

    아빠 잘 모시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으며 상간녀가 나에게 罪를 고백할 때 내가 宕女의 얼굴 일부분을 함몰시킨것 조차 묵인 하였다는 것은 宕女의 gaslihting패륜적 범죄를 그 가족들은 오래전 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宕女는 남편 일가친척을 원망하며 이해하지 못할 궤변만 늘어 놓던 罪人의 처참했던 모습이 생생하다.

    그리고 처음부터 宕女의 강력한 배후 조력자로 알려진 큰언니와 오빠들이 찾아와 나를 향해 항변한 것이 떠도는소문,

    나에 대한 잘못이나 부정적인 말이 아닌 고작 하는 말이 집안 형제 친척들을 원망하며 항의 했다는 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宕女의 거짓에 속아 matadoer의 프레임을 공조해왔다는 것이 자명하다. 

     

    오직 두 자식을 위해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속을 필사적으로 빠져 나왔지만 宕女의 狂氣에서 비롯된 참상으로

    붕괴되어 가는 멘탈을 극복하는데 가장 필요했던 강인한 정신력은 아마 군생활에서 받았던 혹독한 공수교육

    훈련으로 얻어진 체력,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性格 덕분으로 참고 견디며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아니였는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없다, 자식을 위해 가정이란 틀을 깨지 않으려고 발버둥친 그 긴 세월의 고통들,

    우군이라 여겼던 몇몇 친족들 까지 matadoer에 속아 犯罪者에 힘을 실어준 악몽같은 긴 歲月을 살아 왔다.

     

    오~초월의 힘을 가진 하늘 이시여!

    숨이 끊길듯한 단말마의 외침이 들리십니까?

    이 사악한 인간사에 내린 코로나의 창궐을 이미 보았나이다,

    세상은 혼돈의 딜래마에 빠져 있지만 궁휼히 여겼는지 나만은 무념무상,

    유유자적 지낼 수 있도록 irony 한 현실을 살게 하심도 진정 하늘에 뜻인 줄 압니다.

    信義를 져버린 이 야만적인 人間들에게 더 가혹하고 더 혹독한 天罰로 그들을 苦痛하게 하소서!

     

    犯罪女의 친정 사람들도 차마 얼굴을 들고 대문밖을 나올 수 없다고 전해지는 희대의 gaslihting사건, 

    犯罪女의 사촌 올캐 되는 분이 윗어른으로써 그들 가족들에게 말하길 누구라도 이일에 개입하면 그와는

    평생 상종도하지 않겠다며 宕女가 벌인 패륜범죄를 매섭게 질타 했다는 희대의 gaslihting 패륜범죄사건,

    같은해 같은 시기 세가정을 파멸시킨 것은 수습 할 수 없도록 하여 완전범죄를 계흭했던 重大犯罪로

    단순한 치정사건이 아닌 간접살인 의혹까지 받는 계흭범죄이기 때문에 사건의 중대성이 있는 것이다.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고 宕女의 matader에 편승하여 흑기사 인양 자신에 공을 꾀하는 가장 비열한 인간들과

    악어의 눈물을 보고 그 알량한 감성으로 이율배반을 한 자들을 단 한 사람도 용서하지 마옵고 天罰을 주소서!

    피를 吐하는 심정으로 그들을 저주 하나이다, 사악한 인성을 가진 그들에게 혹독한 대재앙을 겪도록 하소서!

    내, 감히 聖人이나 賢人들의 궤적을 흠모하며 살아 온 것이 罪가 된다면 차라리 나의 삶'을 거두어 가소서! 

     

    남의 不幸을 즐기 듯 단세포적인 판단으로 묵시적 공범이 우글 거리는 이 비열한 세상,

    敵이 있는 사람이 마음에 뿌리가 있고 믿음직하다 말하지만 어찌하여 敵을 이토록 늘리십니까? 

     

    와신상담(臥薪嘗膽), 창자가 끊기고 피를 吐하는 哀痛한 心情으로 간절히 祈禱 하나이다.

    음해성 matadoer를 실체인양 시험하고 능멸했던 인간 말종들의 만행이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배신의 부역자들이 잠재적 犯罪者들에게 용기를 준 그들의 더 큰 犯罪를 엄중히 단죄토록 하소서!

     

    그러나 다만 진실을 밝히는 데 비록 나의 힘이 약해보일지라도

    끝까지 믿음을 주고 격려를 준 이들에게는 子子孫孫 번영과 영광의 祝福을 내리소서! "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 犯罪의 진실,

    통렬한 자기반성과 성찰이 있어도 용서받지 못할 罪를 저질러 마땅히 법정관리에 있어야 할 罪人들은

    버젓이 활보하고 오히려 피해자에게 더 큰 희생을 강요하는 잔인함을 보며 살아야 하는 지금의 내 心情,

    부모를 잃어 하늘이 무너질듯한 천붕지통'의 슬픔이고,자식을 잃어 창자가 끊어지는 단장지애'의 고통이다.

     

    正義는 실종된지 오래이며  치안의 부재로 사회적 弱者들만 신음하는 病든 社會,

    돌아보니 宕女의 칼춤에 목숨만은 건졌다, 惡夢같은 時節의 온전한 記憶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眞實을 향한 여정, 치욕의 山은 험난하고 오욕의 江은 거세고 가혹 했지만 집념의 여정을 멈출순 없었다.

    누군가는 말했다, 살고져 하면 죽을 것이고 죽음을 두려워 않는다면 살 것이다. 매일같이 참을 忍을 세번씩 곱씹는다.

    强한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强한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패륜범죄로 社會가 무너지고 正義가 무너지고 家庭이 무너지는 세상, 사실을 사실이라 말하고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正義 아닌가? 어떠한 희생이 따르더라도..., 

    오늘도 책상앞에 걸어 놓은 졸필의 참을 忍" 그 참뜻을 되새기며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한다.

     

    "狂女 고유정'의 狂亂에 故人이 된 제주 팬션 殺人사건 희생자 강준호氏와 전형적인 gaslighting

    犯罪를 이어온 宕女, 이은해'의 가평 용소계곡 殺人 사건 희생자 윤성엽氏의 冥福을 빈다."

    (罪없이 희생된 두 사람, 강준호'는 博士 과정을 공부하던 學徒였고 윤성엽'은 대기업의 硏究員으로 성실히 살던 사람들이다.

    반면 가해자 고유정은 부친의 네번에 걸친 이혼과 재혼을 보면서 극도의 불안심리가 자아형성의 주관이 증오심으로 변하고,

    또한 이은해는 양부모의 장애와 가난이라는 열악한 환경으로 올바른 인성이 형성되지 못했던 것은 아니였는지....,

    또 다른 한사람,

    부모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만성적인 빈곤과 무지의 환경에서 자라 원망과 증오 열등감으로 gaslihting犯罪者가 된 魔女,)

     

    그러나 하늘에 罪를 지었으니 빌 곳이 있겠는가?

    패륜犯罪者' 그들은 몰랐다, 足함을 알면 辱됨이 없고 멈출 줄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는 人間事의 眞理를...,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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