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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무겁고(體) 가벼운(言行) 그女,
    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022. 4. 5. 16:40

     

     

     

    재인 대통령의 임기 한 달여를 남겨두고

    부인 김정숙의 옷값 논란으로 대다수 국민들의 원성이 높다.

    英國 액세서리 名品 브랜드인 "까르띠에"의 2億원이 넘는 브로치와 장신구,

    지나칠 정도로 많은 의상 구입비가 특수활동비냐 의전 비용이냐 공개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급기야 한 시민단체 납세자연맹이 소송까지 벌어고 있다.

    카드 사용을 하면 사용 내역이 남아 북한이 이걸 해킹하여 국가안보 위협이 생길 수 있다 는 등,

    사비로 구입했다는 구차한 궤변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그女와 청와대 관료들 사고가 개탄스럽다.

    특수활동비의 사용내역을 공개하지 않을 수 있다 는 조항이 있다 고 하더라도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국가 수행 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는 아니지 않는가?

     

     

     

     

     

     

     

     

     

     

    작금의 국민 사정이 어떠한가? 그女는 사태의 심각성도 모른단 말인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온 국민들은 3년째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절임에도

    국민 정서와 감정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first lady의 도를 넘은 사치와 방종은 지탄받을 일이다.,

    고통과 즐거움도 사회 감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그女와 관계자들만 모르는 것 같다.

    貪慾스러운 食貪으로 살찌워진 몸매, 과체중은 옷이나 액세서리로 cover 하는 것이 아니라

    難世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헤아리고 살필 때 first lady로서의 品格이 더 우아하지 않겠는가?

    全 국민 苦痛의 時代를 망각한 first lady, 너무 무거운 그女의 가벼운 처신이 씁쓸하다.

    과유불급(過猶不及), 정도가 지나치면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논어에 나오는 말이다.

    국가 운영에 필요한 목적으로 쓰이는 세금, 모든 국민들은 納稅義務를 지킨다.

    대통령도 그의 부인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투명하게 사용해야 한다.

    세금은 국민 공익의 目的으로 쓰여져야 하기 때문이다.

    "淸州joon"

     

     

     

    <국민 세금이 쓰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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