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사랑방(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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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처럼,
참는다고해결되는 것도 아닌데견딘다고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버린다고 달라질 것도 아닌데그런다고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왜 그렇게 아득바득 이기려 했을까바보처럼... 淸州joon
2024.11.24 -
"슈퍼볼(NFL)벨리칙 감독의 월척"
벨리칙(72)은 미식축구 역대 최다 우승과 감독으로 NFL 역사상 최고의 감독이다.40년 넘게 감독과 코디네이터로 활약한 그는 총 11회의 슈퍼볼 진출과 8회의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인물이다.밸리칙은 전 여자 친구와 헤어진 후 48살 연하 조던 허드슨(24)과 새로운 연인관계를 SNS 관계망 써비스를 통해 사진을 올리면서 이같은 사실이 알려졌다.두 사람은 공석에서 함께 하는 모습으로 공공연히 연인관계를 자랑하고 있다. 벨리칙이 치어리딩 대회에서 허드슨을 응원하러 나타나기도 하고,NFL의 전설 톰 브레디(47)의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도 함께 참석 했다.이와 관련하여 벨리칙의 연애를 존경한다는 반응들도 있지만 워낙 나이차이가 많다 보니 부정적인 시선도 적지 않다.老慾이냐, 老益壯이냐?淸州joon
2024.11.23 -
"이런 사람이 좋다"
어디에 있어도아무리 時間이 흘러도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래도 쭉 변하지 않고그래도 내 곁에있어 주는 사람이 좋다언제나 배려하고 토닥여 주며힘들면 위로해 주고 마음을 읽을줄 알고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줄 아는 변함없는 사랑을 주는사람이 좋다 淸州joon
2024.11.22 -
엿같은 세상
내 問題를절대로 他人에게 말하지 마라, 20%는 신경도 쓰지 않고80%는 내가 문제에 처했다는 사실에기뻐 할 것이다.루-홀츠의 名言을 잊고 살았다. 그리고내 人生에서 나타났다기쁨을 나누었더니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었더니 弱點이 되고베풀고 나누었더니 虎口인 줄 알고배려를 했더니 權利인 줄 알고 즐겁자고 웃었더니바보인 줄 알더라엿같은 세상"18" 淸州joon
2024.11.21 -
"살면서 경계 할 사람?"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 할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된 일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다.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이다. 淸州joon
2024.11.19 -
"my life style"
맛있는 음식보다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자.사람은 자기가 먹는것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잠을 줄여 무언가를 이루려는 것은 자신의 미래 건강에 해악을 끼쳐 수명까지 줄인다.운동하는데 시간을 아끼지 않고 꾸준히 운동하면 신체가 건강해지듯 독서 또한 머리를 위한 운동이니 열심히 탐독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생긴다. 돈과 명예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리고,힘든 일이 있어도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그 힘이 나의 목표를 이루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온 힘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다하고 온전히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온 힘을 다한다는 것은 지성을 계발하는 것이고,온 마음을 다한다는 것은 감성을 계발한다는 것이며,온전히 목숨을 다한다는 것은 의지를 계발한다는 것이다. 淸州joon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