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5. 08:25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국가 안보는 국민의 생존과 자유를 보장하는 근간이다.
반국가 세력은 국가의 존립, 안전, 헌법질서를 위협하거나
파괴하려는 개인, 또는 집단을 의미한다.
오래전 부터 암약해온 종북주의자 주사파들은 사회 곳곳에서
암약하였고 국가기밀을 수집하는 간첩활동과 사회불안을 야기하는
테러와 허위정보 왜곡된 주장을 선동했으며 사이버 공격으로 국가
중요 시스템을 공격하여 위협하였다.
언론사를 장악,가짜뉴스 유포로 여론을 조작, 사회불안을 조성하였다.
더불어 민주당은 당명부터가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비롯된 것이고, 그리고 북한과 직접 연결된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복역한 신영복(문재인이 가장 존경한다)는 주사파의 대표적인 인물
인데 그가 쓴 저서 제목이 '더불어 숲' '손잡고 더불어' 이다.
2015년 새정치 민주연합은 신영복의 정신을 본받자는 의미에서
더불어 민주당으로 당명까지 변경하였다.
북한의 정찰총국에서 대남 공작사업을 직접 담당했다가 2014년
탈북한 김국성씨에 의하면 신영복은 간첩이라 명확히 증언하였다.
또한 6,25 남침의 주역인 김원봉을 국군의 뿌리라고 주적을 없애버린
문재인이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대한민국의 軍통수권자였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위험한 반국가 세력이
더불어 민주당이 아닌가?
그 당의 이재명 대표가 여러 사건의 의혹으로 입건되었고 사건의
연루의혹으로 조사도중 自殺한 측근들만 6명이다.
그런 더불어 민주당이 입법독주로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다.
무소불위의 狂風에 맞선 탄핵반대의 국민들 저항이
용광로 불꽃처럼 타오르는 시절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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