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말라! "

2024. 6. 23. 13:40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하늘에서 본 하버드 대학교 전경"

 

하버드 대학 정문에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고 적혀있다고 한다.

남의 눈에 티끌은 보여도 내눈에 들보는 생각하지 못하는 지혜롭지 못한 눈으로

남을 겉모습으로 판단하거나 비난하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말이다.

분견이 강견을 보고 비웃는 격, 혜안을 갖으란 뜻일게다.

 

남을 판단할 때는, 말 한마디도 조심하고 두려워 해야 된다.

자신에 잘못된 점을 되돌아보고 남을 해치는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고 했다.

시기심과 교만함으로 모든일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은 어리석은 짓으로

이런 작은것들이 모여 화근이 되고 큰 재앙을 만드는 것이다. 

인간관계에서 상대에게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행위는 죄를 짓는것이다.

남을 칭찬할 줄 알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람을 판단할 줄 아는 지헤로운 사람은

절대로 罪를 짓지 않는 사람이라고 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는 우리민족은 시기심과 질투심이 많기

때문에 칭찬에도 인색하고 축복의식도 있을리가 없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100년, 120년 전통의 유수한 세계적 회사들이 만든 luxury 한

자동차와, 40년 짧은 우리의 경력으로 생산된 자동차가 판매 시장에서 경쟁을 하면,

세계인들은 우리 제품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아도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무시하고 부정하고 과소평가 한다는 것이다.

시기심의 발로,이미 몸에 익숙해진 부정하는 마음,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American dream, 성공이란 기회의 균등이 보장된 미국 사회,"

유대인들은 이민을 오는 자기민족을 이민자협회에서 공항에서 부터 맞아 그 사람이

정착할 수 있을때까지 도와준다는 것이다.

반면 한국인들은 공항에 도착하면 같은 민족끼리 등쳐 먹는일이 허다하다고 한다.

미국, 富의 50%를 쥐고 있다는 철저한 민족주의 유대인들은 사촌이 땅을 살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자기일처럼 도와주는 책임의식이 강하여 오늘날 미국의 주요

백화점은 대부분 유대인들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황금알을 낳는다는 영화 예술의 메카, 헐리우드의 7개 영화사 중에 6개 會社,

파라마운트사, MGM사, 워너부라더스사, 유니버셜사, 21세기사, 폭스사가

유대인들이 세운 영화사다.

 

모세, 聖人 예수, 정신 분석의 창시자 프로이트, 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 상대성 이론으로

과학계를 이끈 아인슈타인, 발명왕 에디슨, 미국 석유 산업의 대명사 록펠러, 언론인들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플리쳐상의 업적을 남긴 언론인 플리처,민주당 기부1位였던 조지 소로스,

입체파 화가 피카소, 현존하는 영화감독들 중에 가장 인지도가 높은 스티븐 스필버그,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애플의 창업자 스티븐 잡스, 페이스 북의 마이크 저커버그, 구글의 레이 페이지,

아마존의 재프 베저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전설의 앵커 레리 킹, 등

유대인 혈통의 人物들이다. 

 

또한,  미국에서 10억 달러 이상 재산가의 3/1이 유대인이고 유명대학교 교수 5/1이

유대인이며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 출신이라고 한다. 

지구촌 인구 0.2%, 평균 IQ 95, 소수민족 유대인 그들의 자존감이 지구촌을 움직이고 있다.

 

그 유명한 카인과 아벨에서 형인 카인이 동생인 아벨을 죽인것도 시기하는 마음에서다.

시기와 질투, 모함은 공동체를 망가뜨릴뿐만 아니라 사회 분열까지 일으킨다.

천재 음악가인 모짜르트를 힘들게 하며 질투하고 시기했던 살리에르는 결국 정신분열을

일으켜 정신병원에 입원하여 비참한 최후로 생을 마쳤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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