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名言(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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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빈낙도, 그 허망한 말.
비를 맞고있는 자전거를 보니 한 단어가 떠오른다 '安貧樂道' 내게 있어 자전거는 노동을 상징한다 저렇게 이쁜 모습이 아니다 수십년된 자전거에 짐칸을 달아 이동네 저동네 보부상처럼 달리던 모습. 채 날도 밝지않아 희끄무레한 여명속으로 자전거를 끌고 사라지는 아저씨 허름한 옷..
2012.07.09 -
[스크랩] 색즉시공 공즉시생
이 세상은 차별지이므로 차별하되 차별상에 빠지지 않아야 깨달을 수 있다 색즉시공과 공즉시색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은 반야심경에 나오는 구절로 대승불교의 핵심사상을 표현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상계는 자성이 없는 허상의 세계이지만 인연으로 인하여 ..
2012.07.09 -
[스크랩]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 구덩이에서 빠져 나오는법...
인간들에 의해 어려워 할수도 있고...인간들에 의해 도움을 받을수도 있다... ① 헤어날 수 있다는 믿음과 희망을 갖는다. ② 어려움속에서도 자신을 희생하며 여러 사람을 구하면 작은 덕을 얻을수 있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 ① 모든 사람을 공평무사하게 대하라.. ② 하나..
2012.07.08 -
[스크랩] 에이브러햄 링컨 명언모음
에이브러햄 링컨 명언 에이브러햄 링컨 명언 국가는 거기에 거주하는 국민의 것이다. 국민이 현정부에 염증을 느끼게 되면 그들은 언제든지 그것을 개선할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행사하거나 분할 내지 전복시킬 수 있는 혁명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링컨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
2012.07.08 -
[스크랩] 헬렌 켈러의 명언
안녕하세요? 헬렌 애덤스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년 6월 27일 ~ 1968년 6월 1일)는 인문계 학사를 받은 그녀는 최초의 시각, 청각 중복 장애인으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한 미국의 작가, 정치 활동가 및 교육자로서의 활동을 합니다. 헬렌 켈러의 장애로 인해 가지고 있던 언어적 문제를 ..
2012.07.08 -
[스크랩] 순간순간 외로움을 느끼는 여성
순간순간 외로움을 느끼는 여성 김길순 군중 속에 고독이라는 말처럼 사람이 옆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혼자 와서 아등바등 살다가도 소중했던 명예도 집문서도 사랑하는 가족 일가친척도 다 버리고 홀연히 혼자 가는 것처럼 외길이다. 인생은 외길이고 깔깔 잘도..
201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