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9. 17:40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6,3 대선을 불과 2주 앞두고 정치판 전체에서 적으로 둘러싸인 고립무원의 김문수,
당내 인사들의 자중지란에 내부背身者들 까지 등에 칼을 꼿고 있다.
당원과 국민의 선택으로 선출이 됐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는 背信者 한동훈,
윤전 대통령을 당원에 두지말고 광화문 세력과도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强하게 비판하며 김문수를 지지한 광화문 세력과 국민들을 비난하는 모양새다.
싸울 줄도 모르고 싸우지도 않던 한동훈이 광화문 세력까지 극단적 fame을 건다.
정치초년생 강남좌파 한동훈은 아직도 현실직시를 하지 못해 자기 세뇌에 빠진 채
정신승리의 안갯속에서 또 다른 背身의 길을 가고 있다.
과거 자신의 화양연화는 박근혜를 탄핵하여 구속하던 문재인 시절이라던 한동훈은
윤전대통령을 악마화하는 철천지 원수지간으로 정점을 찍고 있다.
"때를 기다릴 줄 모르는 성숙지 못한 인기영합적인 한동훈, 스스로 무너진 채,
민주당 이재명을 간접적으로 돕는 행위를 보이고 있다.
언제나 단순무식한 회피성 성격은 제가 실패하면 남의 탓으로 돌리는 법이다.
실패의 두려움과 불안심리 자신의 가치하락 때문일 것이다.
背信者의 때늦은 後悔, 開化되긴 어려워 보인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보수의 맏형이라는 홍준표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평소 自身은 속옷까지 빨갛다던 그는 돌연 파란 정장에 파란 넥타이의
변장한 모습으로 김문수를 애태우며 그 진영에 염장까지 지르고 있다.
단일화에 등장했던 한덕수 전 총리 역시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만을 추구한 그 알량한 위정자들의 침묵과 방관은,
자유우파를 지지한 절대다수의 국민들을 背信하는 행위나 다르지 않다.
오죽하면 자연인 윤석열 前 대통령이 탄핵보다 아픈 것이 背信의 政治라고
탄식했겠는가?
그런 대통령을 출당시켜가면서 대선에 도움이 될 문제는 아닌 듯하다.
위정자놈들아, 背信의 政治는 금수만도 못한 짓, 하늘이 용서하겠는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이전투구나 개인영달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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