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者協會 대선후보토론회 霧散

2025. 5. 18. 15:08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돌연 TV토론 불참의사를 밝혔다.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려던 6,3대선후보 토론회가 무산됐다.

15일로 예정됐던 토론회 불참을 두고 일부에선 의도적으로 피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고,민간 토론회는 형식 제약이 적고 공격적 상호

질의가 자유롭기 때문에 논란소지가 나올 가능성이 큰 때문같다. 

 

이에 김문수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의문사 당

했다는 소리 들어 보았느냐, 누구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보냈다는 소리

들어 보았느냐, 형수에게 욕한다는 소리 들어보았느냐?

총각사칭해서 무상연애 하고, 검사까지 사칭한다고 들어 보았느냐?

지사는 감옥안가는데 副知事가 감옥을 7년을가면 道知事인 사람은

도대체 몇년을 감옥가야 하느냐?며 공세수위를 높이고있다.

 

여러재판이 진행중이고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이재명은

자유토론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었을것이다. 

犯罪의혹이 제기되면 수사를 해야되고 罪를 犯했으면 처벌을 받는것이

원칙이고 상식인데 법치국가 대한민국 사법부는 너무 긴 고민중이다.

人間의 良心이 存在하는지 안하는지 회의적인 時節,

거짓이 만연한 세상, 그 홍수속에 휩쓸려 가는 느낌이든다.

人間에게서 良心과 正直性을 빼면 한낯 微物과 다를것이 무엇인가?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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