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7. 10:34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2차 대전이후 냉전체제에서 자본주의 진영을 주도한 미국의 국력과 연관되어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American dream 현상이 일어났다.
청교도 주의에 바탕을 둔 근면 절약이 存在하는 특징의 Americar,
祝福의 땅이라지만 自己집 마당에서 직접 石油를 채굴한다는 곳이다.
미국에서도 석유매장량이 가장 많은 곳에서는 주민 누구나 정부의
허가없이 자신의 집에서 석유를 채굴할 수 있다는 곳이다.
이 지역의 거의 모든 가정은 땅속에 石油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장에
나가지 않고 하루에 약 30배럴(한화 약 2백만원)의 석유를 직접 채굴
하여 市場에서 채소를 팔듯이 自由롭게 판매하며 생활한다고 한다.
다른 나라의 경우 자기가 소유한 땅에서 石油나 광물이 나오면 정부에
신고하지 않으면 처벌을 받지만 이곳에서는 政府에서 일체 간섭을 받지않고
단순한 도구와 두 사람만 있으면 모든 가정이 직접 石油를 채굴한다는 것이다.
소위 아메리칸 드림, 기회의 땅이라 알려지며 세계인들를 유혹,
노력만 하면 충분히 보상받으며 自身들이 잘 살수 있을거라는
希望섞인 미래를 꿈꾸며 이주민이 몰리는 곳 美國이다.
정작 그들은 성공을 추구하는 기준이 달라 외적인 성공보다는
내적인 만족을 중시하는 경향, 즉 "個人의 自由를 꼽는다."
또한 집단의 기준보다 개인의 가치관을 중시하는 성향이 높고,
기회의 평등, 출신 배경에 관계없이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고
축복의 땅이라고 하지만 "빛이 强하면 그림자 또한 짙다" 했던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감율로 감옥포화현상이란 그림자 또한 짙다.
40대 이상이면 기억할 영화 "자이언트", 1950년대 靑春의 영원한 상징,
"제임스 딘"의 청바지, 그리고 原油채굴하던 장면이 기억된다,
그는 이 영화촬영을 마친 일주일 뒤 25세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永遠히 살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것 처럼 살아라!"
짧은 생을 살다간 제임스 딘이 남긴 名言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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