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 24. 10:01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이동호 敎授, 그는 연세 대학교 재학시절 학생운동 비밀지하조직에서 활동하였다.
그 비밀 조직 중앙위원으로 활동할때 자신에 지도를 받던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다.
그후 전대협 연대 사업국장과 서총연 사업국장을 겸임 활동하였다.
그 당시 전대협 1기의장이 통일부 장관이던 이인영이고 2기의장이 오영식이다.
그리고 3기의장 임종석 문재인 비서실장을 교육훈련을 했던 사람이 이동호 교수다.
그 배후조직 가운데 제일 컸던 조직이 반미청년회의 의장 이종혁은 고려대학교 친구로
그 밑에서 조직책임을 맡고 있던 사람이 충남지사였던 안희정이다.
그후 조국통일 혁명단에 활동한 이동호, 조평동은 임수경을 북한으로 참가시킨 단체다.
활동 당시 이승만과 박정희를 불신했고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라 교육받았다.고 했다.
통일혁명당은 국무총리였던 한명숙과 그의 남편이 활동한 단체다.
그후 현대사와 철학을 다시보고 이 척박한 나라에 이승만과 박정희가 위인임을 알고
아무것도 모르는 조선 백성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받아들이고 실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눈부신 발전을 이룬 박정희 영전앞에 머리를 숙여 속죄했다고 한다.
광화문 촛불시위때 체제전복을 주도한 민노총과 전교조, 언론계와 법조계 민변과
문화계 까지 잠식해 들어갔고,
최순실 사건이 터졌을때 최서원으로 외국 유학까지 다녀와 압구정에 학원을 차려
성공했던 그를 고의적으로 촌스러운 최순실로 못박아 무지한 여자로 느낌이
들도록 확산시켜 아무것도 모르는 일자무식으로 몰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그후 헌법재판소를 협박하기 시작해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도 그들의
전략전술이였으며 선전선동에 넘어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신봉한 종북주의 주사파들이 암약한 체제전복의 실현,
대한민국의 적화현상은 어디까지 왔을까?
미군철수는 와해단계이고 국정원 폐지와 국가 보안법 폐지 완성, 언론과 노조,
사법부와 행정부 접수 완성, 우익인사 수감과 좌우 이념대립 완성,역사 왜곡과
국회 장악 완성, 시민단체 장악 완성, 군병력 감축완성, 경찰 공권 약화 완성,
인민 농민 노동자 사회 완성, 공산 혁명 정부 완성, 동성애 합법화와 우익
단체 사살은 추진중이며 기독교 분열은 거의 완성단계이고, 원전을 파괴,
국가 경제 파탄단계이고 사회 시스템을 자본주의에서 공산 사회주의단계로,
딱 하나 남은 것이 미군철수라고 한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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