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재인 政權의 疑問死,

2025. 1. 3. 02:30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버닝썬 사건과도 연루된것으로 의심되는 강남경찰서 이용준 형사가 마약과 관련된

수사한것으로 추정됐으나 돌연 충북 영동의 한 저수지에서 시체로 發見되어,

타살의혹이 짙었음에도 부검을 막아 부실수사 의혹을 남겼다. 

(제목☞"강남서 이용준 형사 의문사 미스테리"☞☞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페이스 북 참조)

 

가상화폐를 담당했던 국무조정실 담당 간부가 사망하였으나 과로사로 처리 하였다.

금융투자 협회장 권용원은 비위 사실 폭로 예정자였으나 갑자기 自殺, 시체로 發見됐다.

또한, 상상인 저축 銀行, 대출 담당자가 갑자기 사망한것을 과로사로 처리하였다.

이재수 前 기무 사령관이 세월호 민간인 사찰 혐의를 받고 (박근혜 정부 적폐청산)

투신 자살 사건에 대한 의혹을 남겼다. 

조진래 변호사이자 국회의원이 창원시장 유력후보였으나 적폐청산 이란

표적수사를 받던중 自殺 하였다.

 

 

박근헤 정부 국정원 댓글 수사 은폐의혹을 받았던 박창훈 검사가 적폐청산

대상으로 지목돼 自殺로 생을 마감했다.

노무현과 함께 진보정치의 쌍두마차로 일컬어지던 노회찬 국회의원이 17층

APT에서 투신했으나 목격자에 의하면 바닥에 혈흔도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부검도 하지 않았으며 유서조차 비공개 처리했다.

35~37代, 당시 서울시장이던 박원순은 여비서의 性추행 피소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自殺전의 행적으로 많은 의혹을 남겼다.

 

윤미향 사건을 담당했던 부장판사가 서울의 한 식당에서 회식도중 화장실에서 숨진채

발견 되었는데 그는 평소 술과 담배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정대협 소속으로 알려진 위안부 피해자 마포 쉼터의 손모 소장이 참고인 수사중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죽기전 마지막 통화자는 윤미향으로 밝혀져 의혹이 발생했다. 

조국혁신당의 대표 조국(복역중)의 가족펀드 수사 참고인으로 지목 되었으나

참고인 진술을 앞두고 自殺하였다.

국회의원 이던 정두언의 석연찮은 자살과 검찰 소속이던 청와대 민정 비서관실

행정관이 숨진채 발견됐고,

23사단 초소 근무병 자살 사건등,

다 열거하지 못한 수 많은 사람들이 自殺로 처리, 짙은 의혹을 남겼다. 

모두가 非理사건에 연루된 수상한 죽음들이다.

淸州j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