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7. 22:00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거짓과 위선과 非眞理가 난무하고
순리보다 역리가 세상을 견인하는 부도덕한 세상을 향해
일찍이 聖人 쏘크라테스는 神없이는 도덕을 정의할 수 없다. 고
했다. 도덕성이 종교적 믿음에 좌우된다는 것은 오랜 인류 역사를
통해서 전해 내려왔고 심리적으로 나약했던 인간들은 정의와 진실,
세상의 진리가 신앙에 있다고 굳게 믿으며 살아왔다.
超人間的인 神을 숭배하고 神聖視여기며 善惡을 勸戒하고 행복을 갖는
인간의 精神文化 양식이 信仰으로 생각했다.
그 숭고한 신앙을 교묘히 惡用하여 사람들을 현혹하는 집단이 우후죽순
으로 생겨나 맹신하는 세력을 만들어 대중들을 미혹해 혹세무민 하는
사이비 宗敎가 독버섯처럼 만연되고 있는 세상이다.
자신들의 敎理가 옳다고 주장하며 살아있는 교주를 救世主로
神聖視하는 결코 바르지 못한 신흥 종파들, 사회적 risk가 커간다.
마치 共産主義 創始者인 레닌의 이론같이 대중에게 끝없는 거짓선동을
믿게 하는 수법을 모방, 교주 스스로 超自然的 절대자라며 신도들에게
경건히 여기게 하고 자비, 사랑, 의뢰심을 갖도록 강조, 세뇌시키면서
묻어버린 眞理와 眞實이 수면 위로 드러나지 못하도록 차단해가며
自身들의 내부를 철저히 veil에 가려놓고 신도를 자발적인 의지처럼
zombie를 만들고 노예 집단화하며 세력을 키운다.
헌법에 따른 "宗敎의 自由"를 악용한 유사 종교단체에서는, 신도들을
감금, 협박, 폭행, 강간, 금품갈취, 가정파괴, 살인교사 등 수많은 惡行을
유발, 주도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狂信者가 된 신도들은 아무리 거짓이라고 해도 그들은 진실이 드러날
때까지 唯一神 교주와, 구원, 영생, 종말론의 거짓선동을 믿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영생조차 영혼불멸이라는 관념으로
맹신하며 점점 광신도가 되어 가고 있다.
사이비 종교가 준 사회적 피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다.
광활한 우주, 무한의 공간, 작은 티끌만 한 地球에 사는 우리 인간,
삼라만상 안에서 알 수 없는 세상을 살다가 생자필멸할 뿐이다.
인류 역사 6천여 년이 지나도록 인간이 영생불멸한 예도 없지만
다시 태어난 예도 없고 영원한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노불사 할 묘약의 鍊金術도 成立될 수 없고
어떤 信仰으로도 인간의 根源的인 고통, 죽음은 求할 수 없다.
信仰과 사회의 惡에 軸인 사이비 宗敎는 虛構요 射騎다.
憲法에 宗敎의 自由가 보장되였다고 하더라도 爲政者들은 일반
國民이 사이비 宗敎 集團에 현혹되어 被害를 당하거나 희생되지
않도록 특단에 方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爲政者들에게 당면한 시급한 과제다.
"淸州joon"
(似而非 宗敎의 결말, 최악의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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