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의 대부 윤덕영"
윤덕영은 어떤 人物인가?윤덕영은 고종황제때 조선의 대신중 한명으로조선총독부 중추원 제5대 부의장을 지낸 人物이다. 윤덕영은 안중근이 이토오 히로부미를 죽이자 안중근을 비난하며장충단에서 조선의 초대 통감인 이토오 히로부미를 추모했던 매국노의 대부였다. 또한 日本이 한일 합병을 추진할때 순종효 황후가 울면서 옥새를 가지고 도망치다 넘어져 치마속에 옥새를 숨겼다.그때 모든 대신들이 감히 황후옆에 가지도 못할때 황후의 치마속에 손을 넣고 옥새를 뺏어 조약문에 옥새를 찍었던 천인공노할 짓을 한 윤덕영,또한 고종황제를 협박하며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천황에게 신하로써 인사하라"고강요할 정도로 잔인무도한 짓을 한 매국노 윤석영이였다.친일파로 유명한 윤치호도 윤덕영의 친일적인 악행을 보고 고개를 흔들면서 저자의 친..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