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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人 이기전에 僞大한 哲學者 Buddha"
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그 마음이 나를 휘두를 것이니, 인내심을 가져라.모든 것은 적당한 때에 결국 너에게 올 테니언젠가 너는 네가 있어야 할 곳에서너와 함께할 運命의 사람과네가 할 일을 하며 살게 될 것이다."집착하지 마라,세상만사에 집착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바람이 아무리 세게 불어도 山은 꿈쩍하지도 않는다.""남의 人生을 살기 위해 삶을 낭비하지 마라.다른 사람의 생각에 갇히지 말고오늘이 生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 東洋 哲學의 創始者,buddha는 결코 다른 宗敎를 부정하지 않았던그의 가르침은 마음을 다스리는 心理的 훈련이였다.聖人 buddha, 그는 宗敎人이기 전에 위대한 philosophy였다. 淸州joon
2025.05.10 -
"권선동의 이상한 政治行步"
국민의 힘 원내 대표를 맡고 있는 권선동이 당을 망치고 있다.그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법사위원장으로 탄핵소추안을 이끌었다.윤석열 대통령 탄핵당시 내란죄를 철회한 것 처럼 뇌물강요죄를 철회했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당시 곽종근 회유정황과 홍장원 메모가필의혹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권선동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추운 겨울 길거리에서 수 많은 시민들이 탄핵반대를 외칠때도 그는당의 공식입장은 헌재결정에 승복한다는 원론적 입장만 내세웠다. 세차례에 걸쳐 자기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를 단일화를 내세워 압박하고 있다.김문수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토론일정등을 일방적으로 조율 공정치 못한 처신을 하고 있다. 보수 우파의 뜻과 다른길만 걸어온 권선동은 며칠전 의총에서 나경원..
2025.05.10 -
"保守의 大選후보 흔들기"
국민의 힘 대선 후보 단일화 협상이 난항을 겪는다.세차례의 경선을 거쳐 선출된 김문수후보를 공당인 국민의 힘 당지도부가 인정을 하지않는 모양새다. 관료적 career는 화려하지만 政治的 경험이 부족한 무소속의 한덕수,총리직을 사퇴하자마자 한동훈에게 live call을 보냈다는 그다.당 지도부 소위 쌍권총이라는 비대위원장과 원내대표 그들의결정에 따르겠다고 협상과정에서 의중을 드러냈다. 윤대통령 탄핵 시켜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당 지도부, 目不忍見 참으로 개탄스럽다. 당지도부는 김문수 캠프에서 총괄본부장으로 이미 내정된 사무총장장동혁을 3일만에 사퇴하도록 하였다.사무총장은 당3역으로 약5백여억원에 이르는 선거 비용을 관리하는대선 캠프에서 매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자리다. 그는 대선 후보 선출 3일만에 일방적..
2025.05.09 -
*好事家들의 無分別한 matador*
더 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모든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사업에만 전념 하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음해성 matador,모함하고 비방하고 중상모략에누명씌워 왜곡하고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도마위 생선처럼 난도질치며 상대를 함부로 대한다면어찌 인-두겁을 쓴 人間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이짓은 옳지않은 그름이고 天罰받을 罪惡이다.꼭 이렇게 까지 해야 속이 시원하냐?인간들의 추악한 민낯이다.聖人 쏘크라테스 께서너 自身을 알라던,그者가 너였냐?淸州JOON
2025.05.08 -
"故 이건희 會長이 본 韓國政治"
政治는 4류 기업은 이류다.故人이 된 三星그룹의 이건희 會長이 1995년 記者들앞에서 한 말이다.삼십년이란 긴세월이 흘렀는데 政治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그의 말 뜻인즉 政治가 기업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뜻이 아니겠는가?또한, 國民엄마 배우로 유명한 김혜자씨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정치는 삼류 막장 도로인데 대본도 형편없고 연기자도 형편없다면서억지쓰고 선동해서 국민갈라치기 하고 거기다가 거짓말까지 아무렇게나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은건 열심히 사는 국민들 德이다.그들의 눈에 비친 政治權의 모순, 村鐵殺人의 wording이다. 그런 지금 대통령도 없고 국무총리도 없고 경제부총리도 없다.그들의 말에 부응이라도 하듯 정치권의 권력다툼속에 민생은 뒷전이고,국민들의 불신과 불만을 키우니 어찌 한심한 위정자놈..
2025.05.07 -
"人間個體數를 줄이고 있는 韓國"
2025년 5월 5일 어린이날,통계청에 의하면 어린이 人口비율이 10.6% 역대 최저기록이란다.한국의 0~14세 인구 비율이 10.6%로 4千만이상 인구의 국가중최저치를 기록했다는 발표다.1970년 43.4%에서 2025년 10.6%로의 급감한 수치로 저출산 고령화에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정부는 출산 지원책을 두고 與 野간 공방이 치열하다. 2024년 기준 한국의 출산율은 0,837명으로 역대 최저치인 동시,세계 189개 국가중 최하위를 기록했다는 통계다.최근 한국의 출산율이 급격히 저조하면서 출산장려 정책까지 도입하여 각지자체별로 많은 홍보를 하고 있지만,특별한 성과를 걷우지 못하자 마침내 인천광역시 같은 경우에는출산 장려금 1億원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한지 1년이 지났다.출산 가정의 경제적..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