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 사건과 일본군의 만행"(1)

2012. 8. 12. 22:22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명성황후:조선 제26대 고종의 비(1851~1895)

1895년 10월 8일 일본의 자객들이 경복궁에 침입해 살해하였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돌아 봐야 할 절대 잊어서는 않될일*

이토(이등박문)총리:1909,10,26일

영웅 안중근 義士에게 저격당함.

예조 보고서(일본 정부에 보고하는 문서)에 의하면 문을 열고 왕비를 끌어내 칼로 몇군데

상처를 낸후 발가 벗기고 국부검사를 했다.참으로 우습고 노할 일이다(可笑加怒).여기에

참여한 조선인이 역적 우범선(조선군 훈련대 참령)이 시해 사건후 일본으로 망명한 뒤

고영근에게 암살 당함)이 역사에 씻을수 없는 악명을 남기고,그의 아들인 우장춘(육종학 박사)은

부친을 대신하여 조국에 속죄하기 위해서 가족을 버리고 헌신하고 조국의 땅에서 숨을

거두니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다.그리고 우범선이 살해된 일본 구레시의 와쇼

거리 2079번지는 땅값이 하늘과 같다는 지금까지 흉가터라 하여 빈터로 남아 있다.

"우범선"목숨을 걸어 나라를 지키고 국모를 보호할 위치에서 본분을 버리고 가해자와 동조한

우리나라 역사 치욕의 천인공노할 죄인으로 자손 만대에 전하여 질것이다. 

---명성황후의 시신을 녹산 남쪽에서 기름을 부어 불에 태우고 있다.---(아래)

1,일본인들의 천인 공노 할 만행. 그들이 인간 이였던가.

2,한국인들의 유골이 뫼(山)을 이루고,

 

3,시신을 대형 구덩이에 묻기 위해 시체를 옮기고 있다.

4,도심 한복판에서도 대량 학살이 자행되고 있다.

5,검으로 목을 짤라서 머리 부분만 매달아 놓는 참혹한 행위.

 

6,부녀자를 겁탈하고 자궁을 총검으로 찌르고 있다.

 

7,어린이를 총검으로 찔러서 공중에 들고 있다.

8,1945년 8월 15일 해방되기 까지 36년동안 만행은 계속됐다.

9,관동 대지진 당시 유언비어를 퍼트린다는 죄명을 씌워 6천명을 학살 하였다.

10,일본인들은 인간이기를 거부한 극악무도한 살인마요 막마였다.

11,죄없이 희생당한 그들이 우리의 조상이고 동포다.

     

빨리 잊어야 할 일과

절대 잊어서는 않될 일이 있다.

이로부터 반세기 동안 실효적 지배 영토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엄연히 우리나라 수비대가 지키며 살고 있는 곳인데도

침략적 야욕을 그대로 이어받은 살인마들의 후손이 아니던가?

A급 전범 망령들이 잠든 야스쿠니신사,

지금 그들은 전범의 神앞에 참배하며 또다른 전쟁을 꿈꾸고 있다.

"淸州joon"

 

 

                                                                                                       "솔개"

*역사는 미래이고 希望입니다.

5천만 대한민국의 전국민에게 상기시키고 교육합시다.

현재 우리의 조그만 노력이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고,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노력을 점점 강화시켜 나가는데

바로 당신이 위대한 초석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이라도 더 알게하여 후손들에게 부끄

럽지 않은 국토 수호의 터전을 이루는데 당신께서 동참

해 주시기를 열망합니다.

당신은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요, 수호신입니다.*

日本人(왜놈) 그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요.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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