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政府가 대통령실 인근과 美대사관 인근의 땅을 매입한 理由?

2025. 7. 4. 06:17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國民들이 모르는 사이 中國政府가 은밀하게 대통령실 주변과

미국대사관 인근에 대규모의 땅을 사들인 사실이 드러났다.

外國人이 우리의 알짜배기 땅이랑 건물을 마음 놓고 사들이는 건

영토와 주권문제뿐만 아니라 안보적인 문제도 있는 심각한 문제다. 

중국 정부가 최근 대통령실과 대통령의 관저 인근의 땅 1200평을

사들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주요 안보 요충지와 1km 거리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과 캐나다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이 땅을 사드리는 규제를

두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중국인이 땅과 건물을 사는 것에 아무런

규제가 없다고 한다.

이번에 중국정부가 사들인 11개의 필지중 2개는 우리 정부가 보유하던

땅으로 용산 대통령실, 한남동 대통령 공관, 주한미국대사관 이전 예정지다.

2017년 정부가 민간에게 팔았는데 어느새 중국정부의 손에 들어갔고,

문제는 아직까지도 명확한 용도를 밝히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이 땅값이 많이 올라 땅의 가치가 1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3백억 원을 주고 샀으니 7백억 이상에 시세 차익을 남긴 것이다.

정부가 국민들에 부동산 거래를 막고 있는 사이 중국정부도 중국인들도

조용히 우리 땅을 사드리고 있었다.

 

국민정서를 무시한 한국정부의 결정은 이 부지가 어떤 용도로 활용되든 

그 존재 자체가 안보적 rusk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다.

대체 위정자 놈들이 naive 한 국민들 눈과 귀를 막고 무슨 짓을 한 거냐?

중국정부 명의로 매입한 서울 한복판의 땅, 국가안보와 직결된 문제다.

돈에 환장하고 출세에 눈이 멀고 권력에 미쳐도 그렇지 매국노의 發狂이다.

조현병에 걸린 미친놈들이 아니고선 이런 짓을 어찌할 수 있겠는가?

남의 영토를 유린하는 사악한 놈들은 千年의 저주를 받으리라.

세상이 온통 미친놈들의 狂氣로 가득하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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