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6. 09:05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美國이 드디어 국방비 지출 기준 5%를 한국에도 적용한다고 한다.
전 세계 동맹국들에 대한 글로벌 기준을 설정하고 나섰다.
기준은 GDP 5%를 국방비에 지출하는 것이다.
現在 한국의 국방비 지출은 GDP의 약 2,8%를 지출하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약 66조 원을 부담했는데 이번에 트럼프 정부가
제시한 GDP의 5%의 기준은 현재보다 약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의
증액을 의미한다. 이번 달 8일까지 예정된 쥴라이 패키지(july pack
age) 한미간 협상에서 주한미군방위비 분담금 인상이 불가피하게
현실화될 것으로 보여 국가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미관계의 국방비와 관세문제가 지역적 이슈와 새로운 전략적 도전,
그동안 미국의 예산적자는 GDP의 6,5% 수준으로 지속가능하지 안
다면서 상세한 거래(deal)를 요구하고 있다.
2019년 트럼프 정부에서 한국이 분담했던 6배인 50억 달러를 요구
했지만 양국이 국방비 증액에 맞춰 인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前 대통령의 불법탄핵과 6,3 부정선거, 대북송금 문제로 미국의 실정법을
어긴 친북 친중의 체제변화의 이재명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트럼프
정부이기에 70년 동맹 한미간의 외고적 갈등과 마찰이 불가피해 보인다.
깊은 dilemma에 빠진 이재명 졍부는 돈을 어느 나라에서 빌려왔는지
이달 21일 전 국민 1차 지원금 지급을 발표하고 소득선별을 통한 9월 2차
지급을 발표하며 populism정책이다.
또한 중국인들의 부동산 매입은 자유롭고 한국에 거주 중인 중국인들의 채무
도 탕감해준다 발표한 이재명의 친중행보, 중국인들의 보유주택이 10만이다.
狹作으로 친구를 背信하고, 탐욕으로 父母를 害하고, 殺母蛇 政治로 君臣간
君의 등에 칼을 꽂는 背恩忘德한 미친놈들이 난무하는 세상 아닌가?
시기 질투 matador로 그 내부를 교란시키고 음해하는 모사꾼들이 판을 치고,
죄가 드러나도 처절한 悔恨도 없이 뻔뻔하게도 머리가 아닌 대가리를 굴려
겉으론 선한 척 正義로운척, 위선 떠는 간신 모리배 같은 비루한 음모론자들이,
조직도 사회도 나라까지도 病들게 한 怪物이었고 원흉이었다.
불법에 불법, 불효에 불충으로 正義도 信義도 사라진 인간상실의 시대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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