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건 검찰구형"
2025. 7. 2. 06:39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대북송금과 관련 유죄가 확정된 평화부지사 이화영이 자신을
노골적으로 사면해 달라는 협박성 발언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전 성남도시개발 기흭본부장이였던 유동규가 유죄 판결을 받고
만인은 法앞에 평등해야 된다면서 이재명 비판에 나선 유동규는
그는 지도자가 아니다, 이재명의 가장 큰 무기는 피해자인척 하는
능력이라며 연루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대장동 사건의 몸통, 가장 많은 수혜자였던 핵심인물,
김만배가 이재명을 협박하는 듯한 뉴앙스의 발언을 하고 있다.
만약에 자신이 입을 열었더라면 이재명이 구속될 것이란 취지다.
10여 년을 끌어온 대장동 사건, 검찰구형으로 그들 connection에
드디어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불법으로 얻은 전액을 추징금으로 환수당하고 벌금까지 제재를
받았으니 이재명을 향한 원망이 왜 아니 크겠는가?
잠시 虛慾에 눈이 멀어 일확천금을 노렸던 그들의 어리석은 일탈,
자신에게 주어진 신성한 노동에 가치를 망각한 결과아닌가?
분수에 맞지않는 허욕은 가진것조차 잃는 법이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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