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望은 나를 단련시키고 希望은 나를 움직인다"

2025. 5. 25. 05:11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파리에 전시된 박 前 대통령의 韓服"

 

 

대선 후보인 김문수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추모관을 방문한뒤 박정희

내외분 영정앞에 참배한뒤 방명록에 "세계 최고의 산업 혁명가"라 적고 생가앞의

유세에서 "대한민국이 잘살게 된것은 박정희 공로"라 극찬하면서 "학생운동할때

박정희 규탄연설을 하던 자신이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당한것은 부당하다,"며 울먹이면서 반드시

명예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나는 무엇이 되겠다는 욕심도 없이 입법독주의 민주당을 보고 나라의 근간인

뿌리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반드시 막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다"

말했고 이에 응답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일에 연연치 말고 개인적인 섭섭

한 일은 모두 내려놓고 하나로 뭉쳐 꼭 승리하여 이겨달라." 화답했다.

 

이어 "선거는 진심으로 진정성있게 다가가면 반드시 이길것"이라 조언하면서

김후보의 도움요청에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어떻게 도와서 선거를 어떻게

치루어야 좋을지 시간이 많이 남지 앉았지만 깊이 고민하겠다"는  

약 한시간 동안의 환담을 나누었다. 

얼마전 단일화 과정에서 국민의 힘 지도부인 두 권씨가 보여준 행태에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면서 자진사퇴를 주장했던 박근혜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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