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22. 19:06ㆍ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대한민국의 政府가 파탄직전이다.
政治는 權力을 잡기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권력을 잡기 위해서 권력이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있다면
차라리 미친 권력이 되느니 권력없는 正義가 훨씬 나을것이다.
대통령도 없고 국무총리도 없고 부총리가 대통령을 대신하는 시절이다.
지금 장관 몇자리가 비어있는지, 정부요직 빈자리가 몇인지 알수 없다.
民主主義 기본도 모르고 人間의 기본도 안된 허접한 간신 모리배들의
背信에서 비롯된 국정의 대혼란, 회복불능의 상태다.
지나친 탐욕에서 비롯된 내란사태, 그런 인간들은 부끄러움조차 모른다.
정치지도자란 높은 道德性과 올바른 人性이 요구됨을 아는지나 모르겠다.
정치에는 세력이 중요한 것이지만 그 세력의 패거리정치로 온나라를
분탕질한다면 차라리 외로운 정의가 더 필요하지 않겠는가?
작금에 벌어진, 사법부의 독립성파괴와 훼손으로 법치를 사망시키고,
헌정을 위협하는 듣도 보도 못한 일들이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작금의 정치가 특정인 몇사람의 권력
유지나 생명연장을 위해서 감히 국가를 볼모로 잡고 헌법을 무시하고
벼랑끝 전술로 죽기아니면 살기식으로 헌법을 유린하기 때문이다.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면서 거대야당 대표인
이재명에게 정중히 고개숙여 협조를 구했던 대통령이였다.
시정연설시에도 면전코앞에서 민주당의 일개 국회의원따위가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그만 내려오라 소리치며 굴욕을 주던 그들 아닌가?
그 또한 대통령주변에 교활한 背信者들이 있기 때문에 준비돼온 불경스런
태도, 온통 세상이 거꾸로 미쳐서 날뛰고 있다.
위정자라함은 국가를 살리기 위해서 내가 죽어도 좋다는 희생정신이
우선인데도 내가 살기위해서 국가가 죽어도 좋다는 식이다.
정치가 국가를 좋게하고 국민을 편안하게 해야 하는데 반대로 정치가
국가를 망가뜨리고 국민을 고통속으로 몰아넣는 상황이다.
소위 정치권의 위정자놈들은 애국심은 없고 탐욕과 허욕만 득실거리고,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속여가며 나라곳간의 돈을 제돈처럼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민뇌속에 나태한 바이러스를 침투시켜 혼란스럽게 하면서,
몇사람에 정치생명을 연장해주기 위해서 입법권이 사법권을 짓누르고,
피의자가 수사검사를 탄핵하고, 피고인이 판사를 겁박하는 전대미문의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대한민국의 국정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있다.
5천년 歷史에 9백여회의 외침을 받으면서 혼돈의 시대를 살아온 대한민국,
문명의 시대라는 21세기, 이제는 자중지란의 내침으로 혼돈을 겪게한다.
감히 바랄수도 없는 한나라의 지도자가 되겠다는 간신 모리배 몇놈의
背信과 협잡으로 망국사태를 초래한 어처구니 없는 시절이다.
보잘것 없는 비루한 주제에 naive한 국민들 속여 사기치고 갈취하고
상황따라 변화에 능한 추악한 위정자놈들아,도대체 너희가 人間이냐?
변화의 교활한 위장술은 파충류인 카멜레온이나 하는짓이다.
너희 때문에 나라안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등을 돌리고 떠나고있다.
너희들이 뭔데 국민들 까지 도탄에 빠뜨리고 있는가?
自身이 얼마나 비루한지 모르냐?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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