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背信者들의 千態萬象"

2025. 5. 16. 20:26위정자를 향한 獅子吼

 

 

 

대선후보가 되겠다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더니 경선에서 탈락된

한동훈은 윤석열-김건희와 18일 까지 절연해라 심통을 부리고 있고

홍준표는 한걸음 더 나아가 대선판이 협작이였다, 차라리 이재명을

돕겠다며 이미 그의 캠프에 있던 지지자들은 이재명 지지를 선언,

이에 신바람난 이재명은 홍준표에게 live coll을 보내고 있다.

또한 당지도부의 지원으로 마지막까지 단일화로 치열했던 한덕수도

좀처럼 협조하려는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다.

그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도 승리한다는 보장도 없지않은가?

보수의 텃밭을 누비고 있는 이재명은 민주당은 합리적 보수진영이라 

궤변하며 틈새전략이 통했는지 51%의 지지율이 나오고 국민의 힘당

김문수는 겨우29% 이준석이 8%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희망적인 것은 또 다른 여론조사에는 이재명46%,

김문수가 39%로 추격하고 있어 낙심하기에는 이르다.

명분없는 자중지란에 泥田鬪拘 그만하고 온몸을 던져 도와라.

背信者 븅신 색기들아 背信이 무슨 勳章인줄아냐?

團生散死,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淸州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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