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背信과 협잡, 反人倫的 時代*

 

Yoon again !

社會일각, 윤석열 지지자들 사이에서 조용히 확산되고 있다.

그들은 법률적 해석을 나름대로 들어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탄핵에 승복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밝힌듯 하다.

현재 獄中에 있는 김용현 前 국방장관의 옥중편지까지 들어

"끝이 아닌 時作이다, Reset korea Yoon again,"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더욱 뭉쳐서 끝까지 싸우자고 했다.

윤석열을 지지했던 수 많은 국민들이 비슷한 심리적 특징을

나타내고 공감하는 분위기다.

불법탄핵을 자행한 그 세력, 그 세력들에 의해서 탄핵의 도구로

악용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 응징과 타격을 주기 위한 법적

검토와 정치적 검토의 의미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불법세력으로 동력을 잃은 대한민국, 不義로 인한 격화된 사회갈등, 

背信으로 인한 자중지란으로 탄핵정국을 촉발시키고도 집권여당은 

불법탄핵을 당한 분노보다는 조기대선을 논의중이다. 

8년전 박근혜탄핵을 경험하고도 반면교사 보다 제안위 걱정뿐이고,

체제전복,不法이나 正義는 상실한지 오래전 모습이다.

3년전 난세의 leader가 나타났다고 파리떼처럼 모여들더니, 또 다른 

亂世라고 leader를 찾지만, 21세기 작금의 時代엔 영웅이란 없다.

설령,名將이 있다한들 공동체를 위한 옳고 그름을 모르는 오합지졸의 

兵士로는 승전할 수도 없고 진지마져 빼앗기는 전철을 밟으리라.  

있는罪도 없게 만들고 없는罪도 있게 만드는 무법천지의 時代,

背信과협잡, 反人倫的時代, 진정 하늘의 뜻인가?

淸州joon